폴란드볼) 제 0차 세계대전.jpg

지금도 끔직이도 자신을 좋아하죠.
나르시즘의 끝판왕 중국.

아, 인간이 아니라 나라.

인간 많은데 뭔들 못하겠음 허허

하긴 그 강함이 죄 사람 갈아넣어서 얻은 강함이니...

약간 쟤네 입장에선 이런 느낌아니겠나 싶음
일본 : 하하! 이거봐라 , 우린 멋진 중장비를 다루는 훌륭한 인력 한명이 있다!
이렇게 멋진 도시를 만들 수있지!
중국 : 야! 애들 다 댈꼬와.
우르르르르
우린 힘잘쓰는애 만명있다.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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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병1신들 우리는 중장비 인력이 만명있다

문제는 그런 인력들을 돈으로 최대한 다 끌어모으려 하고, 실제로도 꽤 재력이 뒷받침되는게 개그. 저작권부터 시작해서 씹어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내수로도 씹고 먹고 사는게 가능하니 배짱장사를 해대지. 참 여러모로 여려운 나라

저 때 나라 쪼개 졌어야 했는 데 아쉽더라

배울게 있어야 강대국이니 뭐니 하는데 재들은 "사람이 기르는 가축수보다 많음 " 이거 하나인데 그리 경외 할게 되는가 ?
그 찬란하던 문화를 지들손으로 말살 시켜버렸는데

요즘 민폐짓하는거 보면 솔직히 나도 그런 심정엔 동감이 감.

그리 해도 화교 머니 무시 못하고 그 엄청난 인구로 밀어붙이면 무시 못하기는 하니까
저 좉같은 저력을 보면 경은 몰라도 외는 충분히 할만하지 않을까 싶음

그건 충분히 동감합니다

그냥 순수하게 저 나라가 가진 힘이랑 회복력이 대단하다 한거지. 경외 같이 긍정적인 표현보다는 질렸달까? 그런 느낌. 그 미국조차도 공황에 빠지고 나서 전쟁 일어나고 나서야 그 혼란에서 겨우 빠져나왔는데, 중국은 그냥 내부 투닥투닥으로 문화, 경제 등으로 스스로의 성장동력도 다 한번 박살내놓고도 저정도니까. 밑에도 누가 썼지만 쟤네가 그 뻘짓 안했으면 얼마나 막장으로 성장해서 주변에
더 민폐끼쳤을지 소름돋을때도 있음.

ㅇㅇ, 화교들이 세계에서 쥐어진 머니파워도 무시 못하고. 유대인들이 그 돈 하나만으로 버텨오면서 세상에 큰 힘을 발휘하는데 그 유대인들조차 제대로 못 파고든게 중국인이라지. 어차피 이웃나라인 이상 부대끼고 살아야하는데, 배려라곤 더럽게 없으니 말 그대로 질림.

실질벅으로 쪼개지긴 했는데 일제와 전쟁 중 군벌들 다 정리되고 국공 둘로 압축됐다 공산당이 다 먹어치움

열강.간의 ㅋㅋㅋㅋㅋㅋ

필터링 존나ㅋㅋㅋ

서태후가 황후 같은 사람이었나요? 전에 중국 관광 갔다가 들었는데 서태후가 당시 방산비리 마냥 포탄이랑 무기들을 관리해야 할 예산으로 뱃놀이도 했다고 들었는데

그냥 순실이상급 이라보면 됨
순실이는 뒤에서 멍청하게 움직이다 걸린거고
재는 대놓고 나라가 터지던말던 흥청망청하고 나한테 거역하면 다 뒤져! 이런식의 폭군이였음
오죽하면 중국애들이 3대 악녀라고 하겟어

중국이 인구도 많고 땅도 넓고 정말로 피통이 커서 그저 만만하게 볼 수 있는건 아니었지만 여럿이서 모여야 겨우 줘패는건 아니었지 이미 아편전쟁 부터 열강의 개별국가에게 개별적으로 쳐맞고 있는 상황이라.. 다만 저때는 열강들이 명분이다 좋다고 린치한거고

그건 아니고 저때 중국을 일본 + 제국주의 유럽이 존나 패대고 있었음

당시 열강이라면 조금 무리할경우 혼자서도 가능함
단지 이권챙기려고 막뛰어드니 저꼴났지

개별 국가로 중국을 정복하는 건 불가능한데, 중국이 베이징 버리고 내륙으로 빤스런 할 거도 아니니 열강이 승리할 수 있는 거. 중국 정복은 당시 모든 나라들이 포기했음. 보급이 답이 안나오니까. 다만 알짜배기는 어차피 다 해안가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냠냠한 거지.

인도의 무굴제국도 무너뜨리고 냠냠했는데 뭘...

인도의 무굴제국이 무너질 당시에는 실질적으로 땅들이 나눠져 있는 상태나 다름없었어.
일본의 전국시대 생각하면 이해가 갈듯

토후국들로 나눠져 있던 덕분에 각 제후들 컨트롤하면 정복은 충분히 가능했던 거였음. 그런데 인도가 통일국가 민족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망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