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님이랑 다른 임원진에게는
원안 플레이하게 해주고
런칭한게 코형석이 만든 누더기인거 아님?
회장님이랑 임원진들은
원안 계속 하면서 아니 이 갓겜이 왜이리 불타는거야 하면서
어리둥절 하고 있는건가?
스마게에서 트루먼쇼를...?!

회장님이랑 다른 임원진에게는
원안 플레이하게 해주고
런칭한게 코형석이 만든 누더기인거 아님?
회장님이랑 임원진들은
원안 계속 하면서 아니 이 갓겜이 왜이리 불타는거야 하면서
어리둥절 하고 있는건가?
스마게에서 트루먼쇼를...?!
실제로 커뮤 등지에 돌던 루머 중에
경영진에게 보여준 건 '원안 카제나' 였는데, BM이 마음에 안든다해서 카제나 메인 디렉터 밀어내고 코형석 본인이 들어앉은 뒤에 자기 사단 이끌고 이것저것 헤집어 뜯어내다가 윗선에서 '아니 그거 게임 보여줬던 거 바로 출시해도 되겠던데 뭐가 이리 늘어지냐' 라고 쿠사리 먹어서 부랴부랴 째서 키메라 시술 중이던거 봉합만 시켜서 출시 한 거 아니냐던 썰이 있었음
이 정도로 복잡하게 꼬여있으면
게임 와꾸 상태가 어떤지도 파악하기 힘들 걸
윗사람들이 게임을 해봤겠냐
그게 맞을걸? 올해 7월에 갑자기 바뀐 내용이 PV로 뜨기 시작했으니까
광고는 싹다 초안 기반이었잖아
작정하고 숨긴거임
이 정도로 복잡하게 꼬여있으면
게임 와꾸 상태가 어떤지도 파악하기 힘들 걸
윗사람들이 게임을 해봤겠냐
하지만 보여준게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홍보를 해줄리가 없잖음.
그게 맞을걸? 올해 7월에 갑자기 바뀐 내용이 PV로 뜨기 시작했으니까
광고는 싹다 초안 기반이었잖아
작정하고 숨긴거임
실제로 커뮤 등지에 돌던 루머 중에
경영진에게 보여준 건 '원안 카제나' 였는데, BM이 마음에 안든다해서 카제나 메인 디렉터 밀어내고 코형석 본인이 들어앉은 뒤에 자기 사단 이끌고 이것저것 헤집어 뜯어내다가 윗선에서 '아니 그거 게임 보여줬던 거 바로 출시해도 되겠던데 뭐가 이리 늘어지냐' 라고 쿠사리 먹어서 부랴부랴 째서 키메라 시술 중이던거 봉합만 시켜서 출시 한 거 아니냐던 썰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