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쪽은 모르겠는데, 한국쪽도 커뮤니티는 있고 나름의 게임에 대한 평가는 커뮤니티별로 있지만, 장점도 단점도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거는 물론이고 별 주목도 못받은 문제까지 싹 다 긁은게 웃김.
진짜 이 설문조사 항목 쓴 사람 본인이 겜 유저거나, 겜 서비스 전에 "이러면 망한다고요!"라고 주장했다가 까인 개발팀이나 영업팀 중 하나인가 의심되는 수준.

그와중에 재앙의 전선은 내 생각에 맞는 건 없네. 난 너무 쉬워서 불만이었는데...
... 쩝. 설문조사 주관식에다가 논란이나 잘 정리하자고 적어냄.


6파티 다 어케 꾸려보겠다고 하다가 재화 부족으로 망하긴 해도, 어쨌든 잘 즐기고 있었는데 이 무슨 요즘 시대에 진짜 말 그대로 은근슬쩍 스리슬쩍도 아니고 대놓고 손가락 논란 ㅉ
얘들이라고 민심 모르는거 아님
저게 일주일만에 나온거라...
한국만 문제가 된 것도 아니고
미국 일본 쪽에서도 말 많았으니까
지금 하는 사람들은 재미는 있으니 감안하고 하거나
오히려 좋아 무과금러들이거나
존나게 겜덕후가 쓴 설문은 맞을걸
카제나를 별도항목으로 주시중
존나게 겜덕후가 쓴 설문은 맞을걸
카제나를 별도항목으로 주시중
저부분은 내가 못해도 3년 넘게 게임을 안해서 사실 겜 목록만으론 겜덕후 여부를 알아보진 못했다 ㅋㅋㅋ 내가 마지막으로 한 이런 종류의 게임이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임.
얘들이라고 민심 모르는거 아님
저게 일주일만에 나온거라...
한국만 문제가 된 것도 아니고
미국 일본 쪽에서도 말 많았으니까
지금 하는 사람들은 재미는 있으니 감안하고 하거나
오히려 좋아 무과금러들이거나
유저 인내를 요구하는 만큼 지들도 인내하고 잘해야 할걸. 사람들 일정 이상 안지르는 건 겜 BM자체가 명함 이상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요스타가 지금까지 해 온 업보 때문에 대가리가 안깨지는 것도 있으니까. 해 본 사람들 평은 다들 나쁘진 않은데 아직까진 이 게임 미련이 생길 정도로 빠져봐야지 하는 단계에는 다들 공통적으론 이르지 못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