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또 사고 발생

멈추면 슈킹한 세금을 뱉어내야되서 할수없이 계속하는거도있을거라봄

정확히 말할려며 북유게 가야해서..정지하는 순간 실패 인정이니 계속하는 거지요

왠지 나중에 뭔가 터지고 나면 업체들 수익보전 계약 같은 거 나올 거 같음.

80명이나 탄거 보면 수요가 있는건지 아니면 주말에 그냥 호기심으로 탄건지 모르겠다

타는사람 욕할건 없지 장안의 화제니 흥미삼아 타보는건데

출퇴근용으로 입 털고 세금 슈킹해서 만들어서 그렇지
크루즈로 생각하고 타면 나쁘지 않은 산책거리 볼거리이긴 함
근데 이새끼들 제대로 만들던 회사에게 일감을 준 것도 아니고 운용 메뉴얼을 제대로 짠 것도 아니라 이런 사건이 계속 터지는 것

이지스 구축함이 못돌아다닐 정도의 수심임
최고로 깊은 게 18m정도인데, 11m도 빠짐

꽁꽁 얼어붙은

맞네 곧 있으면 한강 다 얼어버릴건데 뭐 쇄빙선이라도 같이 굴리나?

한강 위로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고양이버스~

이런말하면 심기불편하신분들이 대형참사내기를 바라는거 아니냐고 고로시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