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히 너무조와 이게 만원의행복이지.
집근처에 점심장사만 하는 중식뷔페가 있는데
2~3시에 매장정리끝나고 남은메뉴들 떨이함.
1~2팩 나오는데 탕수육이랑 깐풍기는 인기많아서 예약하기 힘든데
오늘은 퇴근길에 알림뜨자마자 예약성공햇다!
깐풍기는 걸어오면서 뜯고 세조각 먹엇음 ㅋㅋ

히히 너무조와 이게 만원의행복이지.
집근처에 점심장사만 하는 중식뷔페가 있는데
2~3시에 매장정리끝나고 남은메뉴들 떨이함.
1~2팩 나오는데 탕수육이랑 깐풍기는 인기많아서 예약하기 힘든데
오늘은 퇴근길에 알림뜨자마자 예약성공햇다!
깐풍기는 걸어오면서 뜯고 세조각 먹엇음 ㅋㅋ
진짜 길에서 먹는사람이다
아무도 못봣어 완전범죄야
우리가 봤어!
와씨 개부러워
싸긴한데 어차피 남으면 버릴거 더 싸게 팔아도 좋겠군
아니 근데 다시 보니 양이 상당하군. 적당한 값이다.
와 개쩐다
진짜 길에서 먹는사람이다
아무도 못봣어 완전범죄야
우리가 봤어!
길사람은 소중한 우리 이웃입니다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와씨 개부러워
싸긴한데 어차피 남으면 버릴거 더 싸게 팔아도 좋겠군
아니 근데 다시 보니 양이 상당하군. 적당한 값이다.
애초에 뷔페는 1.2만이라 제값내면 더 잘먹을수잇음 ㅋㅋ
짜장짬뽕탕수육크림새우 골고루먹고싶을때 가끔감
엄마 저 사람 길가에서 탕수육머거
와씨. 개쩐다.
아저씨 배달중에 지금 뺴먹으신거에요?
어디냐 ㄷㄷ
와 메뉴떨이 부럽다
개부럽당
진심 개부럽네
오 남은거 식어서 어차피 저녁에 다시 못팔거니까 싸게 파는거 괜찮네
우리동네도 저런거 있으면 좋겠다
아니 점심 뷔페 홀장사만 하는곳임.
3시지만 마감세일이다
아 점심만 하는구나
어쨋든 부럽다.... 깐풍기 좋아하는데...
부럽기도 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 근처에 살았다면 아마 매일 먹었울꺼야 ㅋㅋㅋㅋ 살이 찌든말든 ㅋㅋ
위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