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남자와 여자가 '상대의 부모가 해주는 집'에 대한 부담감 차이가 심한 거 같음.
기본적인 사회 분위기가 집은 남자 쪽에서 한다는 인식이 강하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네 집에서 응당 해줘야 할 집이 10억인 거고
남자 입장에서는 보통은 자기쪽이 집을 하는 느낌인데 상대의 부모가 10억짜리 집을 해준다니 어이구 세상에 감사합니다 가 되는 거고.
악당.2025/11/11 22:20
집해주면 가서 일 해야됨 내친구도 가끔 감따러 가야된다고 못 모이고 그래
부공실사2025/11/11 22:21
대신해줄테니 1억만 주십시오
HUGAYA2025/11/11 22:21
우리 아버지도 안받고 안가심.
지라야 동인지2025/11/11 22:23
경제적 관념의 문제일지 과거 남아선호사상에 찌들어왔던 시대에 들어온 시부모에 관한 온갖 비문학, 문학 탓일지는 모르기도 한데
여자 쪽이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더 중요시한다곤 히더라
악당.2025/11/11 22:20
집해주면 가서 일 해야됨 내친구도 가끔 감따러 가야된다고 못 모이고 그래
부공실사2025/11/11 22:21
대신해줄테니 1억만 주십시오
너님은끔살요2025/11/11 22:21
엄마(장모), 밥줘 벅벅
긁힌 상처2025/11/11 22:21
정확하게는 남자와 여자가 '상대의 부모가 해주는 집'에 대한 부담감 차이가 심한 거 같음.
기본적인 사회 분위기가 집은 남자 쪽에서 한다는 인식이 강하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네 집에서 응당 해줘야 할 집이 10억인 거고
남자 입장에서는 보통은 자기쪽이 집을 하는 느낌인데 상대의 부모가 10억짜리 집을 해준다니 어이구 세상에 감사합니다 가 되는 거고.
Ad Hoc26752025/11/11 22:23
일리가 있다. 완전 일리단
HUGAYA2025/11/11 22:21
우리 아버지도 안받고 안가심.
익명-TgyMTI12025/11/11 22:23
쿨하시구만
HUGAYA2025/11/11 22:23
ㅇㅇ 지금 지방 내려가셔서 안빈낙도의 삶을 즐기시는중.
플라보노이드2025/11/11 22:22
주 1회마다 8첩 반상 차리기 쌉가능
지라야 동인지2025/11/11 22:23
경제적 관념의 문제일지 과거 남아선호사상에 찌들어왔던 시대에 들어온 시부모에 관한 온갖 비문학, 문학 탓일지는 모르기도 한데
여자 쪽이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더 중요시한다곤 히더라
정확하게는 남자와 여자가 '상대의 부모가 해주는 집'에 대한 부담감 차이가 심한 거 같음.
기본적인 사회 분위기가 집은 남자 쪽에서 한다는 인식이 강하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네 집에서 응당 해줘야 할 집이 10억인 거고
남자 입장에서는 보통은 자기쪽이 집을 하는 느낌인데 상대의 부모가 10억짜리 집을 해준다니 어이구 세상에 감사합니다 가 되는 거고.
집해주면 가서 일 해야됨 내친구도 가끔 감따러 가야된다고 못 모이고 그래
대신해줄테니 1억만 주십시오
우리 아버지도 안받고 안가심.
경제적 관념의 문제일지 과거 남아선호사상에 찌들어왔던 시대에 들어온 시부모에 관한 온갖 비문학, 문학 탓일지는 모르기도 한데
여자 쪽이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더 중요시한다곤 히더라
집해주면 가서 일 해야됨 내친구도 가끔 감따러 가야된다고 못 모이고 그래
대신해줄테니 1억만 주십시오
엄마(장모), 밥줘 벅벅
정확하게는 남자와 여자가 '상대의 부모가 해주는 집'에 대한 부담감 차이가 심한 거 같음.
기본적인 사회 분위기가 집은 남자 쪽에서 한다는 인식이 강하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네 집에서 응당 해줘야 할 집이 10억인 거고
남자 입장에서는 보통은 자기쪽이 집을 하는 느낌인데 상대의 부모가 10억짜리 집을 해준다니 어이구 세상에 감사합니다 가 되는 거고.
일리가 있다. 완전 일리단
우리 아버지도 안받고 안가심.
쿨하시구만
ㅇㅇ 지금 지방 내려가셔서 안빈낙도의 삶을 즐기시는중.
주 1회마다 8첩 반상 차리기 쌉가능
경제적 관념의 문제일지 과거 남아선호사상에 찌들어왔던 시대에 들어온 시부모에 관한 온갖 비문학, 문학 탓일지는 모르기도 한데
여자 쪽이 감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더 중요시한다곤 히더라
어짜피 돈버는건 내가 아니거든 ㅋㅋㅋ 아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