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 무의미한 발버둥을 포기하시고... [파멸]을 받아들이십시요!
[지식]의 파멸이야 말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낭만적인 이야기입니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연하죠~ 그건 분명 낭만적인 이야기일거에요♪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https://cohabe.com/sisa/511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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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발언권을 줬지? 지니어스 실패자?
저놈 끌어내!! 당장 끌어내애애애액!!!
누가 발언권을 줬지? 지니어스 실패자?
돌겠네 진짜
저놈 끌어내!! 당장 끌어내애애애액!!!
"신례 관중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