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시)
1.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는 325마일 정도, 그렇다면 대충 기름은 11갤런정도 소모예정
2. 삼겹살 1파운드 5온스의 가격 대략 2만원 정도 한다.
3. 설탕을 4 테이블 스푼 넣고, 예열된 오븐에 화씨 356도 20분 이상 구워주세요
4. 제 신발 사이즈는 10.6인치입니다.
5. 서울 상암 축구경기장의 면적은 대략 53.5 에이커입니다.

예시)
1.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는 325마일 정도, 그렇다면 대충 기름은 11갤런정도 소모예정
2. 삼겹살 1파운드 5온스의 가격 대략 2만원 정도 한다.
3. 설탕을 4 테이블 스푼 넣고, 예열된 오븐에 화씨 356도 20분 이상 구워주세요
4. 제 신발 사이즈는 10.6인치입니다.
5. 서울 상암 축구경기장의 면적은 대략 53.5 에이커입니다.
썩 한반도에서 나가지 못할까 임페리얼의 망령아
도입한 사람 매달리기 떨어뜨리기 자르기 태우기 지지기 중에 택1
그냥 우리도 우리거 쓰자그러지...근 척 평...머 이런거..
저렇게까지 안 해도 이미 실제로 체험가능한 단위있잖아
평/3.3m2
ㅋㅋ
나도 옛날 사람인지 평에 익숙해서 요즘 단위로 어 저게 어느 정도 크기지 헷갈릴때가 있더라고 ㅋㅋ
시발 5번은 여의도면적의 어쩌고만해도 머리아픈데 ㅋㅋㅋㅋㅋㅋㅋ
서순이 중요해
지지고 태우고 자르고 떨어 뜨린 다음 매달면 다 할수있어
돼지고기 한근 줘
썩 한반도에서 나가지 못할까 임페리얼의 망령아
도입한 사람 매달리기 떨어뜨리기 자르기 태우기 지지기 중에 택1
서순이 중요해
지지고 태우고 자르고 떨어 뜨린 다음 매달면 다 할수있어
참고로 지지기는 전기의자였어
에디슨이 개발한거 있으니 딱이네
그냥 우리도 우리거 쓰자그러지...근 척 평...머 이런거..
근?
고기 0.75근은 1 파운드란다
돼지고기 한근 줘
해당 컴퓨터 모니터는 32인치입니다.
저렇게까지 안 해도 이미 실제로 체험가능한 단위있잖아
평/3.3m2
ㅋㅋ
나도 옛날 사람인지 평에 익숙해서 요즘 단위로 어 저게 어느 정도 크기지 헷갈릴때가 있더라고 ㅋㅋ
미국이나 영국놈들 욕하면서 남말할때가 아니였군
길이도 옷 신발 치수나 모니터 티비 화면은 인치가 편하긴 함
시발 5번은 여의도면적의 어쩌고만해도 머리아픈데 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 면적 어쩌고 하는것도 제발 퇴출 좀
신발 사이즈는 무조건 1피트 입니다.
척관법 놔두고 무슨 임페리얼이냐
아니다~ 이 양키야~
조선시대만 해도 척관법이나 1리 1칸 뭐 그런 단위 다 썼잖아 ㅋㅋ
차라리 척관법 쓴다.
오 있어보인다 앞으론 나도 이렇게 말하면서 다녀야지
사람들이 저 녀석 미국물좀 먹은 녀석인가 하면서 존경할듯
고담시의 선진 처형법.
흠 잘했군
척관법이 있는데 왜 마일을 써?
너 설마 개화파야?
야드 파운드법이 근데 단점만 있는건 아님
대충~ 눈대중으로 어느정도~ 이렇게 가늠하는 정도는됨
1마일이 로마군 1000걸음 행군한 거리라고 하면 대충 이해가잖아?
여의도 면적 지랄이랑 같이 좀 나가라
그런 너는 거문도행이야!
근데 요리는 진짜로 저러잔아
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