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구도와 다르게 교주가 머리에 피쏠려서 격분하고 엄마역인 네르가 에르핀을 감싸줌
상황이 정말 심각하단걸 상기시켜줬던 숨막히는묘사












엔딩에 이르러서는 다시 네르가 화내서 씩씩대고 교주가 감싸는걸 보여줌으로 진정한 평온이 찾아왔단 느낌드는 묘사가 좋았다




















평소 구도와 다르게 교주가 머리에 피쏠려서 격분하고 엄마역인 네르가 에르핀을 감싸줌
상황이 정말 심각하단걸 상기시켜줬던 숨막히는묘사












엔딩에 이르러서는 다시 네르가 화내서 씩씩대고 교주가 감싸는걸 보여줌으로 진정한 평온이 찾아왔단 느낌드는 묘사가 좋았다
저때 교주가 저렇게 말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숨막힌다고 하신분들 상당히 보였죠.
인방 자주체크하는데 남교주분들은 저때 교주에 이입하고 여교주분들은 말넘 심하다고 에르핀 감싸던게 재미있었음
저때 교주가 저렇게 말하는거 이해는 되지만 숨막힌다고 하신분들 상당히 보였죠.
인방 자주체크하는데 남교주분들은 저때 교주에 이입하고 여교주분들은 말넘 심하다고 에르핀 감싸던게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