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요시후미 감독의
귀를 기울이면에서
아무도없는곳에서 시즈쿠가 치마를 잡으면서 앉아서 판치라를 막는 장면
미야자키 하야오는 콘도 감독의 이 장면을 보고
순수한 여자애가 아무도없는곳에서 치마를 손으로 누르면서 앉는건 참을수가 없다.
팬티가 보여도 좋으니 그냥 앉았어야지
치마를 손으로 누르면서 앉음으로써 시즈루라는 케릭터는 순수한케릭터가아닌
'생각하고나서 행동하는 자의식의 자식'으로 변해버린거라고 도저히 참을수가없다고 불평불만
한마디로 미야자키하야오에게있어서 순수한 여자아이란
팬티를 까도 전혀 부끄러워하지않은 여자 아이들이란 이야기.
저 영감은 변태지만 저건 맞는 말이야 이성에 대한 의식을 각성하지 않은 어린 나이의 여자아이가 팬티를 가린다니 모순도 적당해야 어울려줄 수 있다고 그러니 당장 전면 리메이크해서 재개봉 한 다음 팬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이 망할 로리콘 영감
변태영감의 대표 일화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보는데 굳이 저러는거도 이상하긴 하지
와 미친 ㅋㅋㅋㅋ
와 미친 ㅋㅋㅋㅋ
이 망할 로리콘 영감
변태영감의 대표 일화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 아닌가? 여자들은 뭐 평소에 저거 다 생각하면서 일일이 앉을때마다 저러진 않을거아녀
진짜 모르는 애면 안 저럴 수도 있는데 보통은 항상 신경 쓰지 않나
저 영감은 변태지만 저건 맞는 말이야 이성에 대한 의식을 각성하지 않은 어린 나이의 여자아이가 팬티를 가린다니 모순도 적당해야 어울려줄 수 있다고 그러니 당장 전면 리메이크해서 재개봉 한 다음 팬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디테일이 캐릭터를 만든다..!!!!!
변태영감...
아무도 안보는데 굳이 저러는거도 이상하긴 하지
화면을 의식한거면 관객을 의식한 메타행동이라 더 이상해지고
쌉 페도 발언인데 또 왠지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곳에서도 그러는건 자연스럽지 않긴함 작품 외적인 이유니까
차라리 각도를 바꿔서 안보이게 하는게 나앗을듯
빤쓰에 흙 묻어서 그런게 아니군
외부시선 의식한다는 시점에서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아니 표현을 뭐 저런식으로 해 ㅁㅊ 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이해가긴하는데
뭔가 좀 그럼
근데 그런 순수함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않나?
부모의 교육이나 타인들이 다그러니깐.
시즈카가 작중 중학생 아니었나? ㅋ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