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배터리 공장

한창 건설 중에 있었음

다 멈추어 있는 상태

그래도 최소한의 시설 관리자 정도는 남겨둔 상태

주차장도 휑 하고

공장 인근의 식료품 마트도 한산 함

한산 한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없음




이 아저씨가 배터리 공장 고객들만 믿고 큰 맘 먹고 차렸는데 완전 망해서 내년 1월에 폐업 확정이라 함


게스트 하우스도 사람도 다 빠지고





집 계약하고 살던 곳도 사람이 없으니 그냥 10퍼 싸게 매물로 내놓았다 함



맞춤형 한식당 구조

숙련 되셔서 밥도 잘 푸심 히스패닉 백인 흑인 구성이라 정치적으로도 올바른 구성의 식당 이모님들


그래도 한류 열풍이 있어서 한식당 장사는 손님들이 있어서 완전 끊이지는 않았다 함

집게로 고기도 잘 굽는 듯


그래도 한식당은 K 컬쳐 푸드 열풍 덕에 잘 버티는 듯





공화당 주지사가 찾아와서 적극 지원을 약속 했다 함

영감도 경주 에이펙 전에 호언장담을 하고 그랬음

근데 사실 이런 성격인 거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이 달 알긴 함

어찌 되었든 불안한데다 애틀란타 구금시설이 완전 쒯이라고 알려졌으니 거길 가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음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적어도 조지아는 캄보디아 만큼은 아니라도 좀 두려운 곳이 되어버린 것이지


한 미 조지아 주기가 무색하게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함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래도 ICE 애들 마가뽕은 채워줬잖아 한잔해~
인디언: ㅋㅋㅋㅋㅋㅋ 병1신들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태론 트럼프 임기동안은 가겠단 사람 구하기도 힘들겠지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데...
인디언: ㅋㅋㅋㅋㅋㅋ 병1신들ㅋㅋㅋㅋㅋㅋ
한번 험한 꼴 당했는데
저기서 다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지
지금 상태론 트럼프 임기동안은 가겠단 사람 구하기도 힘들겠지
그래도 ICE 애들 마가뽕은 채워줬잖아 한잔해~
이제 우리쪽에서 적극적으로 가보자 한다 해도
회사 내부에서는 다 가기 싫어하는 상황이라 등떠밀기밖에 안될 듯
또 뭔 트집을 잡고 길들이기 할 줄 알고?
그 다음 길들이기는 단순히 구금 수준으로 안 끝날지 어케 믿고 가고? ㅋㅋㅋ
지들이 와서 해주세요 해놓고는 다 체포해버리면 누가감
가면 인종차별 당할게 뻔한 데 진짜 저기 갈 정도 능력이면 다른 곳 찾아보지 저긴 안 갈듯
뽑기로 선택당해서 가는 나라가 되다니...
대단 하다야
기술만 빼내고 공구리 칠지 누가 장담함?
이쯤되면 반기마다 치매 진단 받고 결과 게시해야 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