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싸워서 이기는 게 T1 팀컬러인데 그거 하려면 누가 책임질 각오 하고 뛰어야됨
이전에는 페이커가 목숨걸고 줄타기 하면서 끌어들였던 거고
지금은 현준아 물어 하면 도란이 날아가니까 미드도 안정적인 캐리롤 할 수 있는거고
지금 도란이 안 던지면 대신 페이커가 그만큼 '쓰로잉' 해야할걸?
애초에 싸워서 이기는 게 T1 팀컬러인데 그거 하려면 누가 책임질 각오 하고 뛰어야됨
이전에는 페이커가 목숨걸고 줄타기 하면서 끌어들였던 거고
지금은 현준아 물어 하면 도란이 날아가니까 미드도 안정적인 캐리롤 할 수 있는거고
지금 도란이 안 던지면 대신 페이커가 그만큼 '쓰로잉' 해야할걸?
페이커가 안정적인 딜 만드는 게임이 더 는것같음
페이커가 안정적인 딜 만드는 게임이 더 는것같음
실제로 제우스 있던 시절엔 탑을 키워서 아웃풋 내던 시절이라
탑도 못박아, 정글은 정글대로 옵젝싸움해야 해서 못박아, 그렇다고 원딜을 앞세우나? 그러니 페이커 아니면 케리아였지
페이커 : 탑(라인) 각보다가 궁 박아야 겠는데.
도란 : 탑라이너 궁으로 박음.
어.. 아무튼 팀오더 의심없이 듣고 실행하긴함.
이니시와 스로잉은 한끗차이임
언제나 그랬음
잘 던지는 애가 잘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