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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가신 김에 종묘만 보고 올 게 아니라 세운상가 일대를 모두 둘러보시길 권한다”며 “수도 서울의 중심이라 할 종로가 현재 어떤 모습인지, 이대로 방치하는 것이 과연 종묘를 위한 일인지 냉정한 눈으로 봐주시길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60여년 간 판잣집 지붕으로 뒤덮힌 세운상가 일대는 폐허처럼 방치되고 심지어 외벽이 무너져 상인이 크게 다친 일도 있다는 게 오 시장의 설명이다.
저기 다 몰아내려고...
학교 다닐 때 세운상가 자주 방문했었죠.
졸업작품용 부품 사거나 제작 의뢰하러...
졸업 후에는 카메라 용품 사러요.
아무것도 하지마아아아
씹새끼
연결한 보행로를 철거해야
나눠서 재개발하기 좋아서
저지랄 X발
그냥 그렇게 먹고살게 놔둬라 보기 좋찮아
구속 앞두고 한방 땡기고 가겠다.
니가 정치 흉물
세운 상가 짖는거 문제가 아니라 지인 어르신분 분의 형님이 세운상가게 있는데 내보낼려 면은 억단위 요구들 해서 힘들대고 하네요.
다음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5세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