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주연 여배우가 공식 석상에서 입고 나온 것_1.jpg](https://imagecdn.cohabe.com/sisa/5114014/1481114204857.jpg)
평단과 관객에게 호평중인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신작 배드랜드에서 1인 2역을 맡은 엘 패닝
왼쪽은 덱 역할을 맡은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
![[프레데터] 주연 여배우가 공식 석상에서 입고 나온 것_2.jpg](https://imagecdn.cohabe.com/sisa/5114014/1481114204858.jpg)
그녀의 쟈켓에서 알록달록한 뱃지가 붙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자세히 살펴 보면..
![[프레데터] 주연 여배우가 공식 석상에서 입고 나온 것_3.jpg](https://imagecdn.cohabe.com/sisa/5114014/1481114204859.jpg)
구작 프레데터
그것도 근본이라는 1,2 편의 상징적인 장면이 들어가있는 뱃지를 달고 공식석상에서 촬영했다
배우가 해당 프렌차이즈의 작품에 대한 리스펙을 알 수 있는 부분
아직 관람을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극장으로 가시라
장담하는데 절대 후회 없을꺼임
프레데터 영화중에 진짜로 첨부터 끝까지 본건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1 밖에 없어도 괜찮나요?
https://youtube.com/shorts/DPHmR3mP_xE?si=bwIcZ_F7s5-C6Sr4
게 투 다 쵸파!!!!!!!!!!!!
ㅇㅇ 상관없음
이 작품의 놀라운점은 프레데터 시리즈를 1도 모른상태로 봐도 재미가 보장될거라는 점임 ㅋㅋ
뱃지는 2편까지 인걸보니 근본이군.
프레데터 영화중에 진짜로 첨부터 끝까지 본건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1 밖에 없어도 괜찮나요?
ㅇㅇ 상관없음
이 작품의 놀라운점은 프레데터 시리즈를 1도 모른상태로 봐도 재미가 보장될거라는 점임 ㅋㅋ
난 하나도 안봤음ㅋㅋㅋ
아 에일리언대 프레데터 1!
ㅇㅇ 작품 흐름부터가 프레데터 시리즈랑 궤가 다름
팝콘무비로도 잘 만들었고
ㅇㅇ 애초에 프레데터 시리즈는 연속성 없어서 그냥 봐도 됨ㅋㅋㅋ
나도 감독 전작 프레이말고는 다본게없는데 재밌게봤음ㅋㅋ
입문작으로 추천해도 괜찮은 물건이 나왔나보구만
오래된 프랜차이즈에 있어 중요한 요소지
오히려 프레데터 입문작으로 보기에도 좋아요
https://youtube.com/shorts/DPHmR3mP_xE?si=bwIcZ_F7s5-C6Sr4
게 투 다 쵸파!!!!!!!!!!!!
으아으
뱃지는 2편까지 인걸보니 근본이군.
더 프레데터 나름 재밌게 봣는데 보러 가도 됨?
더... 프레데터?
사실 코디가 리스펙하는것 아닐까?
구작 프레데터를 쇠빠따로 개박살내놓고
다시 리스펙 하는거 보면 ㄹㅇ 영화 잘 만듬
후속작나오겠지?
광음LED, ULTRA 4DX 같은 특별관과 매우 잘 어울리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