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39831 224만개 증발
https://cohabe.com/sisa/5113094 청약통장 근황 머리속을보자 | 2025/11/10 12:09 21 790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39831 224만개 증발 21 댓글 제임스 모리어티 2025/11/10 12:10 난 그냥 소소한 저축용으로 냅두곤 있는데 쓸일이 있을까란 생각은 맨날함 일해라심슨 2025/11/10 12:11 솔직히 절세용 아니면 의미가 있나 싶긴해. 청약 받아서 집 사기엔 집값이 너무 비싸고 대출 이자도 크니. 3레벨 홀리라이트 2025/11/10 12:11 집값은 혼자서 고공행진 신규 아파트라면서 하자 이벤트 확률 높고 이런거보다보면, 뭔가뭔가 좀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2025/11/10 12:12 고맙다 224만명의 밑거름들아 제임스 모리어티 2025/11/10 12:10 난 그냥 소소한 저축용으로 냅두곤 있는데 쓸일이 있을까란 생각은 맨날함 (FvpX1V) 작성하기 가면야옹이 2025/11/10 12:12 사실상 그냥 저축 통장 된 느낌이긴 해 이율 보고 그냥 두고는 있는데, 청약은 의미 없어졌다 생각함 (FvpX1V) 작성하기 닉할거없음 2025/11/10 12:11 내가 통근이 가능한 지역은 청약돼봤자 들어갈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님 ㅅㅂ (FvpX1V) 작성하기 DynamicX 2025/11/10 12:11 오른 이후부터는 안넣고 있음... (FvpX1V) 작성하기 딮퍼플 2025/11/10 12:11 지금은 ㅈㄴ 무쓸모긴 함 (FvpX1V) 작성하기 일해라심슨 2025/11/10 12:11 솔직히 절세용 아니면 의미가 있나 싶긴해. 청약 받아서 집 사기엔 집값이 너무 비싸고 대출 이자도 크니. (FvpX1V) 작성하기 3레벨 홀리라이트 2025/11/10 12:11 집값은 혼자서 고공행진 신규 아파트라면서 하자 이벤트 확률 높고 이런거보다보면, 뭔가뭔가 좀 (FvpX1V) 작성하기 사과맛 2025/11/10 12:11 어차피 일정비율 모으곤 잇어도 인생의 위기가 오니 궂이 청약통장이 필요할까 느낌이 들기는 듬 (FvpX1V) 작성하기 DCat1 2025/11/10 12:12 나도 깨려다가 이자율 3프로인거보고 그냥 놔둠 (FvpX1V) 작성하기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2025/11/10 12:12 고맙다 224만명의 밑거름들아 (FvpX1V) 작성하기 과민성대장증후군 2025/11/10 12:15 융자 이자 혜택때문에 넣는데 일단 청약 계획도 없고 산 집도 구축샀고 들어갈 집도 재건축이고 그냥 묶여있는 돈 ㅅㅂ (FvpX1V) 작성하기 쪼아쪼아쪼아 2025/11/10 12:21 매순간 생각들긴함 이거 깨고 주식에 쓰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 (FvpX1V) 작성하기 소돌이 2025/11/10 12:22 신규는 비싸고 하자투성이라(기본이 50~100개 나온다고 하더라..) 못싸니.. 그렇다고 구건물이 싼것도 아니고.. (FvpX1V) 작성하기 dhkroffj 2025/11/10 12:22 연말정산 공제용도 정도? (FvpX1V) 작성하기 dhkroffj 2025/11/10 12:23 근데 내 투자안목으론 저거 해지한다고 해도 투자 하다 원금 잃을거같아서 걍 놔두는중 (FvpX1V) 작성하기 1972112188 2025/11/10 12:23 급전필요해서 청약에 든돈 대출로 땡겨서 달에 이자 8천원내고 쓰는중... (FvpX1V) 작성하기 인벤난민받아라 2025/11/10 12:23 공제받으려고 유지는 해놓고있는데 쓸데는없음 (FvpX1V) 작성하기 키미앨 2025/11/10 12:23 누구를 위한 집인지 모르겠음 (FvpX1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vpX1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차팔이한테 또사기당할뻔했네 [18] 털박좋아? | 4시간전 | 1088 출장업소녀를 부르는.manhwa [4] 카사 군 | 4시간전 | 1232 청약통장 근황 [22] 머리속을보자 | 4시간전 | 790 카제나) 일반인 상대로 꽹과리 치려면 이딴거 필요없지. [3] ㅍ.ㅍ | 4시간전 | 811 백종원 "아이디어 나눔, 피와 살이 빠지는 기분이다." [12] 부분과전체 | 4시간전 | 267 남극의 셰프 홈페이지 백종원 소개 내용 [3] 6608411548 | 4시간전 | 1204 버튜버] asmr이라니 물소리같은거 듣겠구나 ㅋㅋㅋㅋ [7] 시아겅듀 | 4시간전 | 1181 카제나)아무리봐도 대중에게 인정받고싶나봄 [2] 76461616 | 4시간전 | 409 틱톡) 말이 좋아 챌린지지 [6] 가카 | 4시간전 | 690 카제나) 실시간 ㅂㅅ된 사람 [7] danielxcutter | 4시간전 | 240 고객 문의를 뭐를 근거로 삭제를 한거지...? [7] 김전일 | 4시간전 | 874 R6 mark3 살까 말까 딱 정해봅니다. RF45.2 이것도요!! (매우 장문입니다) [9] 윤성갤러리 | 4시간전 | 528 « 31 32 33 34 35 36 (current) 37 38 39 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쳤다는 미스월드 칠레 대표 누나 전대) 오늘자 기록말살형 ㄹ황 혐)마/약 중독이 위험한 이유 아다 뗀 후기 경기도중 눈사태 발생 담배피는 소녀시대 태연 여자는 외모가 전부인 이유 뉴진스의 미래 ㄷㄷㄷ 여경 엉덩이에 쥬지 부비는 인도 남성 대한민국 멘탈 원탑.jpg 북한 해군 근황 여사친하고 같이 잤던 썰 국내 기억상실 사례 [re]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조회수에 미쳐 곰을 만나러 간 일본의 어느 유튜버 서울대식 사람 무시하는 방법 열심히 살았다는 어느 79년생 벨튀 범인, 드디어 검거.jpg 눈보라때문에 얼굴이 개박살난 일본누나 전투기의 실제 크기 이상한 방향으로 만개한 딸의 재능 남자가 캐스퍼에 끌리는 이유 졎통피아 자기 몸에 당당해서 온리팬스도 찍는 남자 거유 서큐버스가 위장하는 Manhwa 해산물 세척 3대장 엄마는 무슨 잔다는말을 그렇게해? 라면공장 터는 유튜버.. 돌솥비빔밥 중국 국가유산으로 등재 됨 왕이 전쟁에서 전사한다는게 뭔뜻이야? "대통령 각하, 일본이 한국의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다음중 가장 참기 힘든 유혹은? 옜날엄마 주인아 이게뭐냐옹 낭만 넘치는 대학교 캠퍼스 jpg 호불호 심한 삼겹살 현재 인성 논란으로 민심터진 메이저리그 이정후 근황...! 요즘 대만 침공각 재는 중국 분위기에 발언한 일본 지하철 감사녀 아찔할 정도로 일본을 따라간다는 한국 외국인들이 모르는 '한글'의 비밀 한가지 60개 여성이 60대 여성치어 사망 갑자기 백마가 땡기는데 ㅠㅠ 미국에선 위고비 월7만원 스팀에서 게임 찾다보면 배달비가 싸다 싸 실제싸다.. 1건에 너무 싼데;;; 국밥집에서 수저통을 없애버린 이유 중소에서 한 사람한테 업무를 몰면 더 파이팅 작가가 5년동안 전자책 시스템을 거부한 이유. 열도의 148cm 아이돌 jpg 월200은 벌줄 알았는데 블루아카)내가 여중생일 때 이 겜이 나왔는데 한국인의 THE 발음이 웃긴 일본인 일본인이 KPOP 들으러 왔다가 진저리가 난 댓글 레슬링 선수출신 누나의 씨름 실력 ㄷㄷ 중국 지역별 출산율 근황 음주 걸려서 퇴출 당한 열도 모델 jpg 긴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왔습니다 ~ 왔네 왔어 대형사고가 터진 삼성 바이오로직스 인사팀.jpg 퇴사 1달전 통보 논란 범인의 말실수를 유도하는 명탐정의 날카로운 덫.jpg 몽골, 한국관계 700년전vs 현재 당근마켓 유부남의 요청사항 "그냥 전쟁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난 그냥 소소한 저축용으로 냅두곤 있는데 쓸일이 있을까란 생각은 맨날함
솔직히 절세용 아니면 의미가 있나 싶긴해. 청약 받아서 집 사기엔 집값이 너무 비싸고 대출 이자도 크니.
집값은 혼자서 고공행진
신규 아파트라면서 하자 이벤트 확률 높고
이런거보다보면, 뭔가뭔가 좀
고맙다 224만명의 밑거름들아
난 그냥 소소한 저축용으로 냅두곤 있는데 쓸일이 있을까란 생각은 맨날함
사실상 그냥 저축 통장 된 느낌이긴 해
이율 보고 그냥 두고는 있는데, 청약은 의미 없어졌다 생각함
내가 통근이 가능한 지역은 청약돼봤자 들어갈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님 ㅅㅂ
오른 이후부터는 안넣고 있음...
지금은 ㅈㄴ 무쓸모긴 함
솔직히 절세용 아니면 의미가 있나 싶긴해. 청약 받아서 집 사기엔 집값이 너무 비싸고 대출 이자도 크니.
집값은 혼자서 고공행진
신규 아파트라면서 하자 이벤트 확률 높고
이런거보다보면, 뭔가뭔가 좀
어차피 일정비율 모으곤 잇어도 인생의 위기가 오니 궂이 청약통장이 필요할까 느낌이 들기는 듬
나도 깨려다가 이자율 3프로인거보고 그냥 놔둠
고맙다 224만명의 밑거름들아
융자 이자 혜택때문에 넣는데
일단 청약 계획도 없고
산 집도 구축샀고
들어갈 집도 재건축이고
그냥 묶여있는 돈 ㅅㅂ
매순간 생각들긴함 이거 깨고 주식에 쓰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
신규는 비싸고 하자투성이라(기본이 50~100개 나온다고 하더라..) 못싸니..
그렇다고 구건물이 싼것도 아니고..
연말정산 공제용도 정도?
근데 내 투자안목으론
저거 해지한다고 해도 투자 하다 원금 잃을거같아서
걍 놔두는중
급전필요해서 청약에 든돈 대출로 땡겨서 달에 이자 8천원내고 쓰는중...
공제받으려고 유지는 해놓고있는데
쓸데는없음
누구를 위한 집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