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죽고 수백년 뒤에 나온 동인설정
'일개 예언자' 예수란 놈이 기존 율법(청동기 시대 것)이랑 안맞는 행동이나 하고 다니는걸 정당화하기 위해 나중에 갖다붙인 설정이라 이미 이 시점에서 '나사렛 출신 예수라는 인간'과 '십자가 좋아하는 어느 종교'사이에는 분명한 간극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예수 죽고 수백년 뒤에 나온 동인설정
'일개 예언자' 예수란 놈이 기존 율법(청동기 시대 것)이랑 안맞는 행동이나 하고 다니는걸 정당화하기 위해 나중에 갖다붙인 설정이라 이미 이 시점에서 '나사렛 출신 예수라는 인간'과 '십자가 좋아하는 어느 종교'사이에는 분명한 간극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개신교야말로 삼위일체를 주 교리로 삼는데 뭔 소리하는거야 대체
게임엔진이 불완전하면 GM도 왜곡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거 못들어봤나
?? 무슨 소리임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립된 가장 중요한 교리가 삼위일체인데
게임엔진이 불완전하면 GM도 왜곡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개신교는 삼위일체를 거부하는데
그럼 '나사렛 출신 예수라는 인간'과 '십자가 좋아하는 어느 종교'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극복했음?
뭔소리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거 못들어봤나
개신교야말로 삼위일체를 주 교리로 삼는데 뭔 소리하는거야 대체
?? 무슨 소리임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립된 가장 중요한 교리가 삼위일체인데
결국 종교란 인간이 만든것.
신념조차 거기에 사로잡히면 그것은 종교가 되어버린다.
근데 구약은 솔직히 좀 그랬어....
예수 죽고 수백년 뒤에 나온 설정이라고?
ㄹㅇ??
신약에서 제일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인데다가
구약에도 "인자가 오리라"같은 예언 대목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