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으로 데뷔한 이탈리아 출신의 18세 고등학생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21라운드 종료 후 현재 세운 기록들
- F1 역사상 최연소 레이스 리더(경기 중 1위 달성) 등극 (이전 기록 : 막스 베르스타펜, 18세 228일, 스페인 GP)
- F1 역사상 최연소 패스티스트 랩(한 경기 내 서킷 최단 기록) 달성 (이전 기록 : 막스 베르스타펜, 19세 44일, 브라질 GP)
- F1 역사상 최연소 랩 레코드(역대 경기 중 서킷 최단 기록) 달성 (이전 기록 : 막스 베르스타펜, 19세 44일, 브라질 GP)
- F1 역사상 데뷔 시즌 최다 포인트 기록 갱신 (이전 기록 : 루이스 해밀턴, 109포인트, 2007 시즌)
유럽에서 경기 치룰 땐 좀 많이 부진해서 물로켓인가 하는 소리도 나왔지만
멘탈 좀 잡고 나니 애가 대오각성을 해버리는 중이라서 이젠 진짜로 역대급 재능이라는 점엔 팬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없어짐
개미 진짜 난 놈이긴 난 놈이다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