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뷰에서 의무실 의무장? /본인 입으로 정확하게 구별하고 헷갈리는..
2 자기 월급을 호텔에 다 때려박는 비상식
3 이슬비랑 말이 안 맞음
4 국군수호병원이 발령지인데 12월 30일날 미국행(대한항공 예매완료)??? 말이됨? / 아직 발령지 전달 안받았다는..
심문할수록 말이 일관적이지 않고 기억의 불확실성했다는 변명만 내놓는 답변
청와대에서 근무 할 생각에 나름 자부심, 꿈과 포부가 가득했을텐데 들어 갔더니 좇망 역대급 부패무능 정권 확인.
군대에서 까라니깐 + 수족에 불과한 상황에서 정의 외친답시고 항명했다가자기 인생 멸망 당하니까. 자의반 타의반 불의에 동참.
이미 되돌아 오기엔 무능정권 수뇌부들에게 상당한 유무형의 뇌물성 대가품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고
이제 족쇄가 묶여 버린이상 그들과 한배를 탈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와버림.
그냥 다 내려놓고 전부다 불면 모든 민형사상 책임 면해주고, 향후 직업까지 보장해주지 않고서야 스스로 밝힐일은 없음.
그런데 오늘
나름 군인신분이라 특검 안받을줄 알았겠지만 오늘 소환되서 똥꼬주름에 끼인 영혼까지 털리는 중일듯
특검은 수사권도 없는 국회의원들이 준비한 찌라시 수준의 증거정도로 수사하는곳이 아님
걍 인생 똥밟음
어찌보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