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보여서 허겁지겁 뺏어서 입에 쑤셔넣다가 존나 뜨거워서 뱉어버리고는 이미 뱉은거 다시 삼킬 수도 없으니 대충 기억나는 레시피(사실 뭔지 ㅈ도 모름)대로 급하게 만들어놓은거나 다름 없다는건가
한우 굽다가 쓰레기통에 버려놓고는 계란후라이 한장 부쳐서 내놓은걸 원재료비 10만원짜리 요리라고 우기는 느낌인데
맛있어보여서 허겁지겁 뺏어서 입에 쑤셔넣다가 존나 뜨거워서 뱉어버리고는 이미 뱉은거 다시 삼킬 수도 없으니 대충 기억나는 레시피(사실 뭔지 ㅈ도 모름)대로 급하게 만들어놓은거나 다름 없다는건가
한우 굽다가 쓰레기통에 버려놓고는 계란후라이 한장 부쳐서 내놓은걸 원재료비 10만원짜리 요리라고 우기는 느낌인데
이전 주방장이 다 만든 음식을 오너가 플레이팅 단계에서 강탈해서 자기가 만든 것처럼 손님에게 내놓으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못해서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었다는게 정설
이전 주방장이 다 만든 음식을 오너가 플레이팅 단계에서 강탈해서 자기가 만든 것처럼 손님에게 내놓으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못해서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었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