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6초부터 나옴
여성은 자궁 적출해서 자궁이 없음
질은 자궁 적출 후 막혀 있음
난소랑 나팔관은 그대로 있었고
나팔관에서 임신이 됨
원래 일반 여성도 나팔관에서 임신은 됨
근데 나팔관까지 어떻게 갔을까
질도 막혀 있고 자궁도 없는데
어떻게 임신이 되었는가 봤는데
여성이 위궤양으로 위에 천공(구멍이 뚫림)이 있었음
입으로 삼킨 정자가 몸을 타고 내려가
나팔관의 난자와 만난뒤 수정이 됨
이후 자궁 외 나팔관에 착상하여 임신이 됨

엣...?
이게 무슨 사람 내장을 쭉 펴면 일자야 같은 발언이니...
위를 뚫고 임신을 할 정도의 정자면.. 나중에 뭐라도 될 아이가 되지 않을까
정자놈 존나 끈질기네;;
혹시 이런거 아니지?
이건 소설에 써도 욕먹어요 ㄷㄷㄷ
오대수 개 씹 범부쉑
정자놈 존나 끈질기네;;
이게 무슨 사람 내장을 쭉 펴면 일자야 같은 발언이니...
오대수 개 씹 범부쉑
혹시 이런거 아니지?
위를 뚫고 임신을 할 정도의 정자면.. 나중에 뭐라도 될 아이가 되지 않을까
이건 소설에 써도 욕먹어요 ㄷㄷㄷ
몸에 면역력에 문제 없는건가
살아남아서 가는거면 면역력이...
나팔관에서 임신된거면.. 출산할 수 있게 성장이 되는건가??
뭔 서프라이즈 총알 임신급 이야기가...
위액을 버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