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은 여전히 개판이고 장비는 바꿨지만 노후화되었다
휴식시간?
한시간에 몇분 쉬고 이런게 아님
네시간 일하고 30분 쉬고 다시 끝날때까지 일함
물 마실시간, 화장실 갈 시간, 등등..
못함.
물량이 계속 들어오거든.
힘들어 죽겠는데 정직원들은 왜이리 밀렸냐고 쿠사리하고
초짜(안한지 십년 됨) 한테 물량 제일 많은걸 시키다니
키크면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건 편견이라고.
그러면서 내탓을 하네.
실내인데 더움. 여름이면 쩌죽을 판. 계절이 무난하게 추운 까닭에 지금은 나은 정도지만.
쿠팡 자체 앱 다운받아서 쓰게 하는데 그 곳에만 통하는 와이파이 쓰게함.
인터넷? 안됨. 사전에 끊게 하거든.
빨리 다른 직장 알바 구해야지
여기 며칠 일하면 돈은 나와도 병원비가 더나올듯
허리 머리 발이 아픔. 특히 허리.
알바는 자꾸 바뀌니까 소모품 취급하는구나
물 못마시는거 치명적이라 난 절대 못하겠구만...
물은 500미리짜리 병 알아서 가져가게 냉장고에 두고 그러는데 거긴 없음?
인터넷은 왜 끊게 하는거지.
물 못마시는거 치명적이라 난 절대 못하겠구만...
키몇임
83
83인치면 2.1미터인데
키가 엄청 크네
알바는 자꾸 바뀌니까 소모품 취급하는구나
물은 500미리짜리 병 알아서 가져가게 냉장고에 두고 그러는데 거긴 없음?
인터넷은 왜 끊게 하는거지.
4시간 일하고 점심먹고 남은시간 끝날때까지 일하기인데 30분씩이나 더 쉬게 해주다니... 쿠팡이 좋아졌네..
폭염에 10분쉬게 해줄려고 점심시간 10분 빼서 주던 쿠팡 어디감?
돈 얼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