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적으로 조금이라도 흠될일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사이버 망령짓 하다보면 이 말이 여초커뮤/트위터에서 사람 한 명 담글때 쓰는 대표적인 주장인걸 알 수 있다.
이들은 '도덕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조금이라도 흠 될 일이 있으면 바로 사이버 불링에 가해까지 하기 때문이다. (정작 자신의 도덕성은 좋지 않다)
어? 최근에 어디서 많이 본 패턴같다고?
왁물원에서 본거같은데...
참고로 진짜 환불유저들에게 고소때리면 되려 소보원이 과징금 때리러 오고 온갖 언론들의 취재가 이어진다.
진짜 생각이 없는 애새끼들만 모여있는 회사인가 왜 저리 상식이 없지
소보원 선에서 끝나면 양반이지, 창섭이네 마냥 공정위 뜨면 걍 아가리 싸물고 쳐 맞아야 함
상식이 있었으면 사태가 이지경까지는 오지도 않았을겨!
진짜 생각이 없는 애새끼들만 모여있는 회사인가 왜 저리 상식이 없지
상식이 있었으면 사태가 이지경까지는 오지도 않았을겨!
어우 그러네 실수
소보원 선에서 끝나면 양반이지, 창섭이네 마냥 공정위 뜨면 걍 아가리 싸물고 쳐 맞아야 함
살면서 진짜 처음 들어본 소리임. 환불은 잘못하면 고소 당할 수 있는, 법적으로 위험한 행위라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애미뒤진소리하고있네
알바야 티 좀 안나게좀해라
형석이가 그러라고 돈준게아니라고
환불했다고 고소?
할수있으면 해보라지
씨.발럼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