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 나부랭이가 감히 심판한테 대들면
심판들 사이에서 오더가 떨어짐.
저새끼 죽이라고...
심판 한명한테 잘못 대들면 KBO모든 심판들의 단합 편파 판정을 받음.
예전에 타석에 들어서기전 심판한테 모자 벗고 인사하던 시절.





2000년대 초반까지도 야구가 전경기 중계가 아니였음.





중계 화면이 없음...
대들던 심판한테 걸렸는데..
그 경기가 TV중계가 없는 그냥 일반경기면
투수가 던지는 모든 구종이 스트라이크임.





선수 나부랭이가 감히 심판한테 대들면
심판들 사이에서 오더가 떨어짐.
저새끼 죽이라고...
심판 한명한테 잘못 대들면 KBO모든 심판들의 단합 편파 판정을 받음.
예전에 타석에 들어서기전 심판한테 모자 벗고 인사하던 시절.





2000년대 초반까지도 야구가 전경기 중계가 아니였음.





중계 화면이 없음...
대들던 심판한테 걸렸는데..
그 경기가 TV중계가 없는 그냥 일반경기면
투수가 던지는 모든 구종이 스트라이크임.

개쓰레기 같은건 알았지만
"TV 중계가 없는걸 알고 더 과감히 조짐" 이건 몰랐네...
ABS, 비디오 판독 정말 너무 사랑해
고교,대학 시절 선수하고도 프로 지명 못받았거나,
아니면 프로 지명은 됐어도 선수로 성공못하고 나가리된 새끼들이 심판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더 권위를 내세운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음.
거의 영구 집권하고 안짤리니까 저러는거....
이대형이 2000년대 초를 기억하네 했는데 이 양반 2003년 데뷔네 진짜 가늘고 길게 했다.
퇴근존 ㅋㅋ
양준혁이 선수때 심판이랑 말다툼이 있으면
경기 끝나고 심판실에 찾아가서 머리숙이고
죄송했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다고 했음.
이건 야구 뿐만 아니라 전 스포츠 분야에서 발생하는 일이지
퇴근존 ㅋㅋ
개쓰레기 같은건 알았지만
"TV 중계가 없는걸 알고 더 과감히 조짐" 이건 몰랐네...
ABS, 비디오 판독 정말 너무 사랑해
이대형이 2000년대 초를 기억하네 했는데 이 양반 2003년 데뷔네 진짜 가늘고 길게 했다.
양준혁이 선수때 심판이랑 말다툼이 있으면
경기 끝나고 심판실에 찾아가서 머리숙이고
죄송했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다고 했음.
거의 영구 집권하고 안짤리니까 저러는거....
이건 야구 뿐만 아니라 전 스포츠 분야에서 발생하는 일이지
고교,대학 시절 선수하고도 프로 지명 못받았거나,
아니면 프로 지명은 됐어도 선수로 성공못하고 나가리된 새끼들이 심판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더 권위를 내세운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음.
믈브는 아직도 심판권위 장난 아니라던데;
그리고 이젠 영상매체로 다 증거가 남는 시대인데 옛날시절생각하고 권위적으로 나대다가 털리는놈들이 나오는거지
AI대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