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사내정치에 스토리가 5번이나 뒤틀리면서 아버지도 잃고 대표의 600억짜리 자캐딸로 첩이 될 위기에 캐릭터가 붕괴되면서 흔적기관 나오기 전까지 욕만 먹고 진실이 드러나니... 존재가 사라진 여함장처럼 안타깝구나 ㅜㅜ
그 와중에 여함장 가슴 겁나 크게 그린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