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군과 포로가 된 이탈리아군

동부전선에서 편지를 읽는 소련군

1945년 독일 작소니 남부지역에서 전리품을 챙긴 2기갑사단 미군

1942.08.02 안킬란살로 카라랴 노동소의 부상당한 군인(폴란드어인데 번역이 이상하게 됨)

1944년 상륙정에서 웃고있는 미해병대원, 펠렐리우 1차 상륙대열


영국군과 포로가 된 이탈리아군

동부전선에서 편지를 읽는 소련군

1945년 독일 작소니 남부지역에서 전리품을 챙긴 2기갑사단 미군

1942.08.02 안킬란살로 카라랴 노동소의 부상당한 군인(폴란드어인데 번역이 이상하게 됨)

1944년 상륙정에서 웃고있는 미해병대원, 펠렐리우 1차 상륙대열
치열한 전쟁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행복해서 웃는걸까
아니, ㅅㅂ, 막짤 사진은 진짜 지옥 들어가기 직전인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