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리를 이용해 설명하는 방식인데
이거 자체는 드물지 않지만 감기도령 작가 느낌 쎄게 남



걍 흔적기관이랑 전툴루 비교하고 읽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감기도령 같음
김갈비뼈 하면 끼에에엑!! 지랄싸는 소리가 생각난다면
카제나 이 장면은 ㄹㅇ 진짜 생각남


원리를 이용해 설명하는 방식인데
이거 자체는 드물지 않지만 감기도령 작가 느낌 쎄게 남



걍 흔적기관이랑 전툴루 비교하고 읽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감기도령 같음
김갈비뼈 하면 끼에에엑!! 지랄싸는 소리가 생각난다면
카제나 이 장면은 ㄹㅇ 진짜 생각남
필력이란 보이지 않는 필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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