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가정교육부터 그렇게 받았어서ㄷㄷ 네가 한 것은 없고 어머니가 고생한 날인데 네가 왜 축하를 받음? 같은 소리를 들었고 합당하다고 생각해서..
근데 교수님이 태어난 것 뿐만이 아니라 살기 빡센데 일 년 더 버틴 것 기특하다고 나데나데 해주는 날이라고 하는 것 듣고 납득함.
생일은 축하해주는게 맞음ㅋㅋ

일단 가정교육부터 그렇게 받았어서ㄷㄷ 네가 한 것은 없고 어머니가 고생한 날인데 네가 왜 축하를 받음? 같은 소리를 들었고 합당하다고 생각해서..
근데 교수님이 태어난 것 뿐만이 아니라 살기 빡센데 일 년 더 버틴 것 기특하다고 나데나데 해주는 날이라고 하는 것 듣고 납득함.
생일은 축하해주는게 맞음ㅋㅋ
오시 생일 축하해줘야지
그래서 작성자 오늘 생일이라구?
그야 뭐 옛날엔 영유아 사망률이...
오시 생일 축하해줘야지
ㄹㅇ 버튜버계 개빡센데 살아남았으니 나데나데 해줘야 함
그래서 작성자 오늘 생일이라구?
난 푸씨같이 이렇게 돌려 말하지 않아.
테토남인 나는 오늘이 이몸의 탄신일이다. 감히 미천한 유게이들에게 축하를 할 수 있는 영광을 하사하마. 딱 박아버림 ㅎㅎ
그야 뭐 옛날엔 영유아 사망률이...
우리집도 똑같이 말하면서 고마워 하라길래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다고 말했지
...뭐하는 집안이여.
아침부터 매콤한건 카제나로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