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못만든거다"
pc든 페미든 간에 명분과 의도를 내걸려는
작품 자체 완성도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으로 자주 쓰지만
동시에
작품이라는 수단으로 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려는
의도와 악의를 품은 작품들이 매번나올 때마다
보는 사람을 엿먹일 악의를 덮는용으로
단순한 "무능함"이란 평가로 일축되기도 함.
작품에 악의를 담는건 무능함과 전혀 다르다
남이 먹을 요리에 침을 뱉고 낄낄거리는 사람은
그냥 요리를 못만드는 사람이라 평각받는걸로 끝나면 안됨.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호연처럼 못 만든 것은 실력 없는 주방장이 만든 요리고 카제나는 손님을 죽이기 위해 몰래 독을 탄 음식이다.
ㅈ같은 개똥철학으로 계몽할려고 드는 의도가 ㅈ같은거긴 한데
저것도 카제나 ntr 밈이랑 비슷한거임 못만든 거라는게 함축적 의미긴 함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호연처럼 못 만든 것은 실력 없는 주방장이 만든 요리고 카제나는 손님을 죽이기 위해 몰래 독을 탄 음식이다.
ㅈ같은 개똥철학으로 계몽할려고 드는 의도가 ㅈ같은거긴 한데
저것도 카제나 ntr 밈이랑 비슷한거임 못만든 거라는게 함축적 의미긴 함
못 만듬
근데 "왜" 못 만들었는지도 따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