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쓰래기 남편이 아내 사랑꾼 되는.manga

커리어 우먼인 주인공의 아내는 직장에서도 괴롭힘 당하지만

남편도 야근을 핑게로 바람을 피우고 있다 

한창 바람피던중 주인공은 쓰러지고 응급실에 실려간다

죽음의 공포에 떨던 주인공

일어나보니 여자가 되어있엇다

여자가 되서도 아내에게 못되게 구는 남편

바람 상대를 만났지만 바람 상대는 섹x를 데리고 왔고

세명에게 쪽도 못쓰고 능욕당하게 된다

능욕당한 설움을 풀곳은 자신이 평소에 우습게 보던 아내 뿐

일단 원래 직장에 복직할수 있게 된건 잘된거 같지만...

직장에서도 능욕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무력감에 빠진 주인공

남자로 돌아가는 약은 비싸서 감당을 할수도 없는 형편

그저 일나간 아내를 기다리는것밖에 할수가 없다

능욕당하고 돌아온날 사원들에게 일 안나오면 음란영상 찍은걸 배포하겠다는 협박까지 받은 설움을 아내에게밖에 밝힐수 없는

한심한 남편이 되버린 주인공

아내와의 성관계도 자신이 주도하던 남성으로서의 관계를 더이상 가지지 못한단것에 절망하며

무기력해진 주인공에게 아내가 리드를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부부의 애정을 다시 확인하게되었지만

아내에게 리드당하게 된 주인공

양가 모임

주인공은 과거 불륜 상대를 임신시킨 전적까지 있던 쓰래기였기에 외가쪽에서 아내에게 고생하지 말고 해어지라

너의 본심을 말해달라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는 아내에게 울분을 느끼는 남편

그런 아내에게 울고불며 매달리게된 자신의 모습은

자신이 그렇게 범해온 여자들과 다를바 없단것에 절망하는 남편

마음까지 여자가 되었단걸 자각한 남편은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며 애원한다

그런 아내는 말보다는 가방속에서 나온 어마어마한 xx xx용 xx들

(과정 생략)

누구에게도 남편을 넘기지 않겠다는 아내

완전히 여자가 된 남편은 1년뒤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1년하고도 몇달 전 아내는

자신의 상사에게 조금씩 먹여서 시험한 호르몬 밸런스를 무너트려 여성화 시키는약을

남편에게도 조금씩 눈치 못채도록 투약시켜왔다

그렇게 여자가 되고도 1년동안 계속 먹인다면

다시는 돌아올수 없게된다

아내는 그렇게 남편을...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