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샤카로 간경우
뭐 무난쓰한 캐리비안의 해적활극 찍으며 마무리

근데 그러면 엠포리어스 못가서 기억의 정원 아이들이 아이언툼 깨워버리고
헤르타가 희생하여 누스 대가리대신 헤르타가 메인됨

그렇게 해서 헤르타가 루퍼트 3세가 되어서 은하계 작살남

스텔라론의 원류가 있는 멜루스타닌으로 간 경우
절멸대군 셀레노바랑 충돌

경류는 나찰의 관에 있는 번식의 에이언즈 유해를 매개체로 신군을 강탈하고 절멸대군으로 각성

풍요의 에이언즈와 영혼의 한타를 벌이게 됨

파트레비아로 간 경우
오페라 보다가 절멸대군 제피로랑 웰트가 영혼의 한타를 하지만
패배하고 열차팀 전멸함


원래 엠포리어스 엔딩 A
엠포리어스의 운명이 지식에서 파멸로 바뀌게 되고
개척자가 절망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인연과 작별하게됨

엠포리어스 엔딩 B
엘리시아의 각성으로 기억이 제4의 종말이 되어서
은하의 모든것을 박제시켜 버림

그럼 우리가 도대체 뭘 할 수 있죠?

그것은 3.7버전에서 엠포리어스의 엔딩을 결정하면 됩니다!
개척이란 이름의 걸맞게 새로운 엔딩을 내겟지
나락 엔딩쑈 ㅋㅋㅋ
개척이란 이름의 걸맞게 새로운 엔딩을 내겟지
그것이 '내가 쓰는 이야기' 니까
시계열이 어떻게 되는거지? ㄷ
저 분기들이 다 엠포리어스 안 갔을때랑 엠포리어스 가서도 일이 꼬였을때의 결론
스텔라론 헌터들이 지금 분기로 진입하는데 간섭해서 엠포리어스 안 갔을때 미래로 진입 안 했고
앰포리어스가 어떻게 될지는 다음 패치로~
전부 비슷한 시간대일껄
저건 처음 어느 행성갈지 선택지부분 이야기라
앰포 맨 처음에 어디갈지 정하는 회의에서 나온 선택지들
뭐야?? 저거 pv에 나오는거임??
오늘 올라온 별무리 기행
제왕 헤르타 엔딩
수렵의 절멸대군 경류? 엔딩
홀과 홀의 쌍소멸 엔딩
아이언툼 승리 엔딩
후리 승리 엔딩
오늘꺼구나..
"개척"이 전에 없던 전에 없던 새로운 결말을 써내려 갈꺼야
ㄹㅇ임
나락 엔딩쑈 ㅋㅋㅋ
솔직히 스토리 너무 복잡해서 3.4쯤부터 스토리 다 스킵함 ㅠ
헤르타 머리 뺏겼구나...
가장 개척 다운 스토리 진행
없던 운명을 개척하는 것
이쯤 와서 보면 개척의 에이언즈는 ㄹㅇ 먼가가 있다
이런 존재가 그냥 머 어쩌다가 죽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