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살의 길거리 음악가 다이아나 로지노바(Диа́на Ло́гинова)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하는 노래를 버스킹 시도함
러시아 대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전역에서 버스킹 하니까 러시아 청년들이 응원하게 되고 반응이 커지게 됨





그 노래는 러시아 정부에서 금지된 거라서 결국 러시아 보안국에서 체포해서 사법당국으로 넘겨버림
구금 소식이 인터넷타고 소식 다 퍼지니까
러시아 청년들이 너도 나도 버스킹하게 됨
러시아 대도시에 전쟁 반대하는 노래 버스킹 유행이 점점 유행하는 중
러시아 청년들이 시위, 항의 대신 음악으로 저항하는 중
저항 시위 안하면 곧 징집 되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