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언론에서 사라진 단어 "야당 발목잡기"

언론은 진심 쓰레기

어찌 이리 다른지 그러면서도 우리는 참언론이다 하것지

개만도 못한인간들이 글쓰는 수준이 다글쵸

언론의 순기능보다 기득권층과 결탁해 그들을 대변해주는게 현 언론들이니

언론적폐

이명박근혜 부역자들입니다, 한국언론들은.

야당발목잡기, 패권주의 다 사라졌죠ㅋ 자한당이 이토록 사사건건 반대하며 발목을 잡아도..안철수가 국민의당을 사당화해가며 혼자 마음대로 원없이 패권을 휘둘러도..어디서도 볼 수없는 워딩들ㅋㅋㅋㅋㅋ

기레기들 과 같이 발목 잡죠

현재 국회지형이 바꼈는데 발목잡기를 어떻게하죠? 거대양당 체제가 아니라 자유당이 박차고 나가면 그냥 나간거예요. 국회는 그냥 돌아가죠. 작년 추경때 기억 안나세요? 추경 통과시켜야한다 부르짖던 더불어 예산 통과일에 표계산 안하고 넋놓고있다 정족수 부족,개인적 일로 빠진 의원들 부랴부랴 올라왔었죠. 여당이 알아서 발목끌고 다니는데 발목을 왜잡아요

기발놈들 ㅋㅋ

산돌2/ 저 시절에 여당은 단독과반수였습니다.-_-;

young026// 발목잡기라 나오는건 여야 쟁점법안이잖아요. 과반이 아닌 3/5 입니다. 당시엔 야당이 나가버리면 여당이 손쓸수없으니 나온 말이고 20대 들어선 현재까지 쟁점이 됐던 상황은 자유당이 나가도 3/5엔 문제없었습니다. 발목이 나올수없었죠. 제가 앞에 말한 추경에서 3/5 계산 안하고 밀어부친 일은 더불어 스스로 발목 절었던 일입니다. ㄱ쟁점법안은 과반 안하죠. 자유당이 몸집 불렸으니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무튼 발목잡기 기사가 안나오는게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언론이 일부러 안쓴게 아니라

저 당시 발목잡기라함은 쟁점 상황에 국회밖으로 뛰쳐나가 식물국회 만드는 야당을 말한거고 지금 어느 한당 뛰쳐나가도 식물국회가 되질 않으니 나올수 없는 말이죠. 왜 지금은 발목잡기라 안쓰냐, 기레기다. 발목잡기 식물국회 내용을 모르고 쓴 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