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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알 먹는 산고

요괴에게 조종당하는 마을 여자들의 습격으로

동굴속에 감금당한 산고






눈을 떠보니 왠 아주머니가


분노한 산고!




..하지만 산고는 쇠사슬에 묶여있어서

꼼짝도 못하는 신세입니다.




아주머니는 물 속에서

미끈거리고 축축하고 길쭉하고 녹색인

물체를 꺼냅니다.


저게 뭐지..?


자 이걸 삼켜라.




흥!


씹지 말고 통째로 삼켜.


그럼 넌 우리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풍혈에 빨려들어간 글입니다)

댓글
  • Fallen_angel 2018/02/04 13:30

    산고의 산고

  • 아라도 바란가 2018/02/04 13:30

    와~자궁문이 활짝 열렸네

  • 전인협회장 2018/02/04 13:31

    네?

  • 라파엘 베니테스 2018/02/04 13:49

    원래 루미코 작가 여캐들이...적 조차도...

  • 아라도 바란가 2018/02/04 13:30

    와~자궁문이 활짝 열렸네

    (obKuCF)

  • 전인협회장 2018/02/04 13:31

    네?

    (obKuCF)

  • 제퓨 2018/02/04 13:42

    1

    (obKuCF)

  • 제퓨 2018/02/04 13: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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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len_angel 2018/02/04 13:30

    산고의 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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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멸 2018/02/04 13:41

    없어

    (obKuCF)

  • 10032호 2018/02/04 13:41

    왜 입으로 넣어 뒤로 넣어

    (obKuCF)

  • 여우댁 2018/02/04 13:45

    산고 솔까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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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파엘 베니테스 2018/02/04 13:49

    원래 루미코 작가 여캐들이...적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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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흐트랄 2018/02/04 13:52

    역발의 유라는 진짜 역대급이었는데 단역으로 죽여버려서 ㅜㅜ
    카구라도 괜찮았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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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맨 2018/02/04 13:55

    민트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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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1NY 2018/02/04 13:57

    도룡뇽 알을 먹은 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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