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에게 조종당하는 마을 여자들의 습격으로
동굴속에 감금당한 산고
눈을 떠보니 왠 아주머니가
분노한 산고!
..하지만 산고는 쇠사슬에 묶여있어서
꼼짝도 못하는 신세입니다.
아주머니는 물 속에서
미끈거리고 축축하고 길쭉하고 녹색인
물체를 꺼냅니다.
저게 뭐지..?
자 이걸 삼켜라.
흥!
씹지 말고 통째로 삼켜.
그럼 넌 우리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풍혈에 빨려들어간 글입니다)
산고의 산고
와~자궁문이 활짝 열렸네
네?
원래 루미코 작가 여캐들이...적 조차도...
와~자궁문이 활짝 열렸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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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의 산고
없어
왜 입으로 넣어 뒤로 넣어
산고 솔까 개이쁨
원래 루미코 작가 여캐들이...적 조차도...
역발의 유라는 진짜 역대급이었는데 단역으로 죽여버려서 ㅜㅜ
카구라도 괜찮았지만 ㅎ
민트맛인가
도룡뇽 알을 먹은 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