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이 하는일 작가의 전작
"농업"을 소재로한 라노벨 농림
의 에피소드중하나인 야외수업에피소드
내용은 이러함
주인공들이 다니는 농고에서 초딩들 상대로 야외수업을 하게됐는데
수업내용을 축산실습방향으로 정함
근데 얼라들 상대로 진짜 소를 상대하는건 넘위험하지 않냐는 의견이나옴
그래서 내린답이
진짜 소는 위험하니까 코스프레를 시켜서 실습을 한다는거
실제로 어떤 고기가 어디 붙어있는지 공부도 열심히 해버림;
그리고
진짜로 짜버림
안나오지만
그리고 안나온다고
이게 전부 남캐망상속에서 일어나는일이아니라
소설내 에서 일어나는 현실임
이런 거 보면 안 되. 알겠어?
(작가가 직접 농촌가서 공부하고 얻은 지식으로 그리는 라노벨이라고한다)
어우 시발 저 대사를 남자새끼가 고추긁으면서 쳤을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
이럤던 작가가 로리로 갈아탔습니다
용왕이 하는 일 작가래매
이런 거 보면 안 되. 알겠어?
모르겟다고? 야!!!
이럤던 작가가 로리로 갈아탔습니다
가독성 ㅅㅂ
(작가가 직접 농촌가서 공부하고 얻은 지식으로 그리는 라노벨이라고한다)
어우 시발 저 대사를 남자새끼가 고추긁으면서 쳤을거라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
용왕이 하는 일 작가래매
.
야설이잖아?
ㅅㅂ....종이가 아깝다
맙소사... 개그물의 영역을 벗어난 거 같은데
씨1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뭘 본거야
나무야 미안해 ㅠㅠ
?? 히토미 켜라
근데 개그는 저 모양인데 의외로 농촌 얘기는 충실함ㅋㅋㅋㅋㅋ
이거 그 로리콘 나오는 장기만화 작가잖아,
나오는 텀이 너무 길어서 접긴했는데,
근데 이거 의외로 일본 농업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되게 많음. 읽으면서 일본 농업의 현 상황은 이렇구나 라는걸 굉장히 많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