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때 엄니가 점을 보셨는데 얘는 뭐를 해도 다 되게 되어 있다고..
고딩 때 엄청 놀다가 수능 다 찍었는데..
부산 4년제 대학에 들어감..
제가 서울에서 결혼했을 때 서울 따라와 제가 너 놀지 말고 은행 100만원 주는 계약직이라도 응시하라고..
마침 응시율 미달..
바로 합격..
몇 년 뒤 은행 계약직 정직원 전환화 수천명에 해당 됨.. ㄷㄷ
그렇게 또 클럽에도 다니고 놀다가..
조용한 s대 사시1차 합격생 만나 결혼..
..
뭐.. 전 부럽지 않지만.. 내막을 잘모르는 사람은 엄청 잘 풀린 케이스라함..
https://cohabe.com/sisa/50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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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사람은 됨..
운빨 쩌네요
얼굴 좀 이쁘장 한가요?
이쁘장은 해요 ㅎ
여자가 이쁘면 적어도 공무원급이죠
시집 잘가고 잘먹고 잘 삼
운이란게 실제로 인생을 크게 좌우합니다...
맞아요...오죽했으면 사업도 운칠기삼 이라고,,,
이쁘니깐 잘풀린것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외모가 중요한겁니다.
그게 다 운이 아님.
운칠기삼 이지요 인생은
예쁜게 얼마나 중요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