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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부활' 노리는 필리핀 독재자 마르코스 자녀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


딸은 상원의원 선거 출마 검토, 아들은 부통령선거 불복 법정투쟁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필리핀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자녀들이 중앙 정치권력 무대 진입을 꾀하고 있다.
마르코스의 아들 마르코스 주니어(60)가 2016년 부통령 선거 패배에 불복해 법정투쟁을 벌이는 데 이어 딸 이미(62)는 상원의원 자리를 넘보고 있다. 
우리가 니들 흉을 못보겠구나...
댓글
  • Imgur 2018/02/04 11:56

    한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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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_diaspora 2018/02/04 11:57

    한 10년전쯤 마르코스 집안내 어쩌고 하는 여인네를 본의 아니게 모신(?)적이 있는데.. 정말 싸가지 없더군요. 아 썅x이 내가 지 운전수인줄 아나 차에 타자마자 허락도 없이 담배물고, 기도 안차는데 인성과 천박함이 정말.. 그나라가 왜 개판인지 단번에 알겠더라는..인종차별이라는 소리 들어도, 절대 내 생전에 필리핀 사람은 상종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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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m KING 2018/02/04 11:58

    혹시 수고비는 잘 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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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_diaspora 2018/02/04 11:59

    아니요. 절대.. 내가 뭔 짓을 하는건가, 한심두심 쓰레기 차에 태우고..그것도 1박2일 뭐 지인부탁이라 할수 없었지만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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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발꼬락 2018/02/04 11:57

    우리나라가 정치적인 면에서 필리핀과 동급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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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백구 2018/02/04 11:59

    아직 살아 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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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m KING 2018/02/04 12:00

    저도 죽은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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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포스트 2018/02/04 11:59

    옛날 사람들이 씨를 말렸다는 이야기가 요즘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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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뻘건 2018/02/04 12:01

    독재의 망령들은 그냥 총살만이 답인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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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P900 2018/02/04 12:08

    미래의 경쟁국 하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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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아빠 2018/02/04 12:10

    이거보면 두테르트가 괜찮은넘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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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de* 2018/02/04 12:15

    진짜... 인간 쓰레기같은 말종들은 씨를 말리는게 맞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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