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특정 부위에 자그마하게 타투하는게
유행 이던데 여자친구가 쇄골에 타투를 한다면
어떡하시겠어요??
타투한 여자들의 대한 남자들의 인식은 어떤가요?
1 저렴해보이고 헤퍼보인다
2 섹시하고 개성이 있어보인다
3 술집여자로 오해 받을수 있다
4 늙으면 추하다
5 기타의견
https://cohabe.com/sisa/504546
여자친구가 타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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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본풍 반팔 긴팔만 아니면 관심없음.
5. 본인 맴이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2번째는 나이 먹으면 할미꽃으로 변하겠네요
드래곤볼 뽑기 좀 하신듯
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휴... 전 제이름으로 한다고 해도 말릴 거 같아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ㅎㅎ
타투남한테 옷 다 벗어야하는건가여
하고싶으면 하던지 인데
전 개인적으로 싫어함.
별로..ㅜㅜ
깨끗한몸이 아름답지않나요?
저렴해보이죠
444444
그냥 싸보임. 걸레
너덜너덜
시름 짱시름
내 가족 마누라면 한두번 말리고 여친 이면 하라고 한다.
몸이 도화지도 아니고,,,
저런거 하는애들 특징.
너덜너덜
너덜너덜이라니... ㅉㅉㅉ
.........
깡패 좋아하고 뱀 좋아하는 애들 특징은
껄렁껄렁
134
전 좋아요 1
발목에 하는건
섹시해 보임
몸에 낙서하면 반드시 나중 피눈물흘리며 후회합니다
땀은 안흘리나요? 내 피땀 눈물~
지가 좋으면 한다! 그걸 좋아하고 안하는 것은 한거보고 결정!!!
스티커 문신 비스무리하게 지워지는거라면 ㅊㅊ
병원에 입원하면 주변 보호자들이 대체로 밤의공주, 업소녀로 앎.
저랑 제와이프는 40넘어서 둘이 같이했는데 기분전환도 되고 좋던데요~
5 정도에따라..
사진정도는 이쁨
5. 잘 줄꺼 같음 ㄷ ㄷ ㄷ ㄷ ㄷ
저거 하면 일보로 보여줄라고 막 벗고 그럼
자기 생각을 말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도를 넘는 분들은 항상 있네요
저는 남자지만
남자여자 프레임을 씌우는 이런 글 자체가
여자들이 보기에 기분 좋지는 않을것 같아요
호주사는데 타투한 제 친구들 보면
싸보인다는 말 못하실거같아요
아무리 예쁘게 잘한들 최고의 아름다움에 낚서하는거 밖에 안됨
개인적으로 부정적이어서 싫어합니다.
1 4
22
남의 여자는 상관없고..
내 여자면 안됨..
아직.보수적이라..
젊어서야 그렇다 쳐도..중년쯤되면 혐오 스러울거 같아요..
다 꽃이네요
꽃도 필때만 이쁘져
하면안되요ㅎㅎ 젊을때잠깐이쁜거지 나중에 나이먹으면 추해져요
그냥 무상무념.
친구중에 보수적인 놈이 있는데 그런걸 보고 누구에게 그 사람을 비난하는게 더 싫음. 남이 하던 말든 왜 그 사람을 평가하는지.
한국 사람은 상대방을 너무 의식한다는 외국인 시각이 맞는것 같네요. 제가 남에게 피해 안주면 상관 없다고 하니 자기 시각에 피해를 입혔다나..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사람 많은것 같음.
여친이 하는건 싫다 남의 여자야 하건 말건 개취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타입이라 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