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자세히 설명하려니 글이 길어졌어요! 꼭 다읽어주시고 공감, 덧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ㅜㅜ 매주 병원가는데, 매주 당해요ㅠㅠ)
☞ 백제종합병원 별관6병동의 간호사들의 진실 !!
"그래서 큰일이 일어났나요?"
: 환자 증상 심해서 봐달라~, 담당의사에 전달해달라~ 요청에
간호사가 묵인하고, 의사에 통보안하고, 의무기록지에 기록도 안하고..
왜안했냐말에~ 간호사가 하는말말말!!!
큰일 안났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간호사.
이게 할말인가?
-증세심한 환자에, 보호자의 진료 요청을 무시하고, 방치하는 논산 백제종합병원 별관6병동(노인병동) 간호사들
-의무기록지 확인해보니 지금까지 수십차례.. 환자/보호자 진료 요청에도 간호사들 기록, 통보없이 방치!
-환자 상태가 좋지않아, 즉시 상태를 확인 해주고,
주치의와 신경과에 협진 해달라 일부러 전화까지 해서 간곡 요청했는데...
간호사가 마음대로 묵인해!
-의무기록지 확인하니, 아무런 기록도 없고,
의사에게 아무런 통보조차 안해! 위료법 위반!
-간호사에 왜그랬냐 물어보니, 큰일 없었으면 된거 아니냐고 되물어???
(이말이 간호사가 할말인가요?)
-직접 해명들으러 병원가보니, 당시 제일 높은 책임간호사
: 더 할말없다며 원무과와 담당의에 항의하라며 간호사들과 짜고 책임회피해!
-가려는 보호자의 엘리베이터를 간호사가 강제로 문을막아서, 위험한 순간 위협느껴!
-끝까지 잘못을 인정안하고, 사과조차 안하고, 신분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말하기 싫다며 거부하고,
보호자에 니알아서 원무과에 항의하라며 책임회피해!
-이제 어머니께 해코지할까 겁나요ㅜㅜ
* 이제 환자와 보호자에 대하는 간호사들의 행태와 피해에 더이상 묵인할수 없을 지경입니다!
지금도 새벽3시에 억울하여, 자다깨어나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제 어머니에게 해코지하거나, 혹시나 어떻게 할까봐 두려울정도 입니다.
어제보니 왼쪽 발등에도 멍자국이 있던데 ㅜㅜ (사진찍어둠)
(얼마전에 인터넷 자료찾다가.. 실제로 예전에 어느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가 맘에안든다며
자기가 수를쓰면 소리소문없이 죽을수도있다는 내용을 sns에 올려서 논란이 된걸봤네요.
내 어머니도 당하면 어떡해요 ㅠㅠ
너무나 두렵습니다ㅜㅜ)
☞ 어제 2018. 2. 3 (토) 제가 별관 6층 간호사들에 당한 일을, 사실을 직시하여, 증거를 토대로 글을 올립니다!
* 어제도 논산 백제종합병원에 입원중이신 어머니를 뵙고왔습니다!
1. am 6:30 병원 증거물 챙겨서 서울에서 출발~
2. am 9:30~10:30 고향집 들려 짐챙겨 병원으로 출발
3. am 11:10 백제병원도착
4. am 11:14 정형외과 주치의 면담
5. am 11:28 원무과 의무기록지 발부 및 원장과장 면담
6. 정오~ pm 2:00
어머니 식사 챙겨드리고, 몸 닦아드리고, 이런저런 병간호
7. pm 4:00~5:00 집에서 백제병원 의무기록지 확인
: 지난 12월초부터 치매증세 심해져서, 두달이상 계속 증세 보이고 있으니.. 최근 담당한 의사없이 방치해서 확인차 의무기록지를 상세히 확인해보았는데~~
12월~1월에 병원에서 간호사 직접 면담 또는 직접 전화(녹취증거있음)로 어머니 치매상태 심하니 해당과 담당의사에 얘기하고 치료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한 사실이~~
정작 의무기록지에는 아무런 기록이 전혀 없음을 확인 !!
그럼 지난 1년동안 수십번의 보호자 요청을 다 묵인, 거부한건가?
그래서 얼마전에도 수간호사가 챠트보면서 언제 그랬냐고 되물은건가?
간호사가 의사와 병원을 좌지우지한다는 제보 얘기가 사실이었는가?
8. pm 5:47 별관6병동 전화함
: 마침 사건의 당사자인, 문제의 전화요청에 응했던 당시 간호사가 받음
-설명함 '지난 1월25일 어머니 치매상태가 심해서, 우리가족에게 낮부터 계속 전화해서 "지금 논앞 둥구나무에 있으니 데릴러와라" 등 하며 치매상태가 특히 심하니,
지금 즉시 확인해주고, 정형외과와 신경 담당의에 연락 및 전달하여 치료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함-간호사 알았다고함(녹취록있음)'
그런데 의무기록지에 그런내용이 왜 전혀 기록되어있지 않아서 물어보니~
"어머니 상태가 괜찮을듯해서 그냥 넘어갔고, 또 어차피 주치의와 신경과 진료하고 있으니 따로 통보안했어요"
합니다.
환자, 보호자, 간병인도 이날 치매증세 심했다고하는데..
얼마전에는 걷지도 못하는 환자가 침대에서 내려와, 집에간다며 누워있었던 어머니입니다.
그런데 의무기록지에는 아무 이상없다! 라고 허위기재해요??
그게 말이됩니까?
9. 그러면서 해당간호사 저랑 통화중에, 그옆에 간호사를 내동의도없이 그냥바꿉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말안해주겠답니다!! 엥??
아니 자신의 신분도 밝히지않는 사람이랑 얘기해야합니까?
이는 엄연히 근무태만 직무유기입니다!
법원 판례에도 이와같은 일은 부당하다 판결된 내용이 있습니다!
계속 신분을 밝히라고 요청해도 안한답니다!
여튼.. 전화 바꾼 두번째 간호사 자기가 컨플레인 받겠다며, 얘기하랍니다!
그래서 또 다시 설명했죠~
"어머니 치매증세가 심해서 일부러 전화해서 봐주고, 해당 담당의사에게 전해달라했는데 의무기록지에 아무런 기록과 통보가 되지않았다"고 전하니..
그러니 간호사 하는말
"그래서 큰일이 났나요?"
네?? 이말이 간호사가 할말입니까?
그럼 큰일이 나지 않으면~
그까짓 환자나 보호자가 힘들다고, 아프다고, 진료해달라고 요청해도 되는겁니까?
그럼 죽지않으면 되는겁니까?
큰일 안나면 상관없다구요?
간호사는 의료법 위반해도 된다구요?
별관6병동은 노인병동입니다!
이곳은 노인성 질환, 질병 등 특히 병환이 심한 환자가 대부분이기에
각 병실마다 간병인이 같이 잠자며 보살피는 집중치료가 필요한 병동입니다
그런데 간호사가 저런말을 한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지금 오바하는것인가요?
10. 통화중에 내게 아무런 동의없이 또 3번째 간호사로 넘깁니다.
본인도 이름 안밝힌답니다!
할말있으면 병원와서 이의제기하라며 전화를 마음대로 끊어버리더군요 (녹취록)
11. pm 6:30 그래서 제가 바로 모든일 제치고 백제병원으로 갔습니다
우선 위와같은 사실을 주말 저녁이기에, 원무과 업무를 응급실에서 대체하므로,
응급실 원무과 근무자에게 이와같은 사실을 이야기하고 정식 이의제기를 했습니다.
12. pm 6:40 별관 6병동으로가서 대화하자 요청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간호사들이 전화하고, 이야기하더니, 책임간호사가 나옵니다.
본인이 아까 3번째 통화하다 마음대로먼저 끊은 통화자라네요!
정식 이의제가한다고하니..
미안타 사과도 없고, 단호한 표정과 말투로 그럼 원무과와 담당의에 항의하랍니다!
아니 통화할땐 이의제기있으면 병원에 와서 얘기하라면서요?
그리고 업무방해하고 있으니 얼릉 나가랍니다!
더구나 제가 그책임간호사와 4~5분을 이야기한게 업무방해인가요?
무조건식인 책간임호사의 말과 행동!
그동안 수많은 환자와 보호자가 이렇게 당했구나 생각되니 순간 두렵더군요!
위협을 느꼈습니다ㅜㅜ
주위에 수많은 간호사들의 눈치..
그 수장이라는 책임간호사의 압박..
마침 백제병원 원무과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상황설명과 이의제기를 위해 자리를 나오려 했습니다.
그런데 책임간호사 제앞길을 가로 막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문을 손과 발로 막고 못가게합니다.
이게 무슨경우일까요? 지금 원무과장과 통화한다고 말해도 그러네요
그러다 엘리베이터 고장나거나 잘못되어 떨어지면 또 책임안진다 하려구요?
그렇게 한참을 엘리베이터 문을 강제로 열고 있는 행위로 저는 순간 위협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당신이 탄 엘리베이터를 강제로 열고 못내려가게 한다면
여러분은 공포와 위협을 느끼지 않을까요?
저도 사람입니다! 이미 그들의 만행에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백제종합병원 별관6병동입니다
간호사끼리 똘똘 뭉쳐서 환자와 보호자를 나쁜사람 취급하네요
지금도 내 흉보고 있겠죠?
제 어머니는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 계실까요? ㅜㅜ
* 추가 : 전날 2. 2(금) am 10:15 간호사가 전화와서 신경과에서 무슨 검사한다길레,
그것이 무슨검사인지 담당의사에게 듣고 결정할테니 연락달라고 요청했는데~
본인도 그렇게 전한다 얘기했습니다!!(녹취록보유)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없길래 다음에하려나 했는데...
의무기록지 확인해보니 "보호자가 검사거절"로 써있네요!
어이없습니다!
이제 간호가 허위사실을 마음대로 의무기록지에 적습니다!
그동안 병원측과 통화목록을 열어서 들어보니 1월은 물론 12월..
그전에도 간호사와 의사에게 여러차례 진료요청한 통화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무기록지에는 아무런 기록 및 해당의사에 통보조차 나와있질 않습니다 !!
아~ 그랬군요!
그래서 그동안 환자가 방치되었군요!
그래서 따뜻한물 안나온다는 수십수백명의 환자, 보호자의 요청에도 무시하고,
그냥 간호사 마음속에 깊이 넣어두셨군요!
아~ 그랬구나!!
물론 나중에 내가 시설팀, 원무과, 병원장에게도 여러차례 전화해도 안됐었지만..
모두가 다 그랬군요!
무시, 묵인, 거짓말, 위증.... 대단합니다!
그래서 그많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그렇게 무시되었구나~~!
그렇게 죽어갔구나 ㅜㅜ
이제 얼마전부터는 간호사들이 저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도 않고, 본인들의 억지 주장만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원한답니다 ㅡㅡ"
환자의 권리와 인권은 무시하면서,
국민의 알권리는 무시하면서,
병원과 의료진의 의무는 행하지 않으면서,
누군지 밝히기는 싫다?
"도둑이 제발저린다"라는 옛말이 생각되는건 저뿐인가요?
여러분은 이게 상식적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위와 같은 내용을 사실관계를 위해, 어제 저녁에 백제병원 응급실 원무부에 정식 이의제기를 했으며,
원무과장에 이와 같은 사실을 전화로 통보하고 정식 이의제기하였습니다.
또 병원에서 행해지는 어머니에 대한 모든 의료행위를 꼭 의무기록지에 기재하고,
간호사와 주치의에게 진료및 검사 등 모든 의료행위에 대해 보호자인 제게 고지해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조금이라도 부담을 주는 그어떤 말과 행동도 협박으로 간주해서 신고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사실을 직시하여 기록이 되어 있으며, 추후 법적 증거자료로 사용될수 있음을 미리 고지하는 바입니다!
이곳이 바로 논산백제종합병원이고,
별관6병동 노인병동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어머니와 제가 당하고있는 진실입니다!
12월에 온수 건의 이후로, 블랙리스트된 사실-강제퇴원 종용-환자에 내용증명서 보냄-담당의 치료안한다며 방치-별관6병동 간호사의 위법 등
매주같이 겪고 있는 일입니다.
어떻게 올때마다 사건사고를 만들까요?
이곳이 병원인가요? 아픈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이 있는 곳입니까?
한두해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잘못된 관행은 고쳐야합니다. 방치한다면 이역시 적폐이며, 꼭 청산되어야겠지요
저는 백제병원과 간호사등 의료진에게 이렇게 부당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아직도 그병원에 있냐고 물으십니다.
저희도 제발 이병원에서 나가고 싶습니다ㅜㅜ
이런 횡포와 협박에 더이상 있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갑질, 횡포, 협박, 위법을 하면서도
지금까지 그누구도 미안하다 사과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러고는 잘못을 밝혀내면, 오히려 화내고, 이제는 아예 잘못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과 한마디면 용서할수 있었는데..
이제 용서가 안됩니다!
법적 처벌을 강력히 원합니다!!
당신들은 가족도, 양심도 없나요?
당신들도, 가족들도 이글을 보겠지요?
꼭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느껴야합니다!!
똑같이 우리의 고통을 느껴야합니다.
논산시립노인병원 병원장과 원무과장은 대화를 거부하고,
논산 백제종합병원과 의료진은 환자를 방치하고, 보호자를 무시하고, 의료법을 위반하고, 갑질,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 당하신 수많은 분들이 제보해주신 많은 사례와 이야기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 제보받아요 ***
백제종합병원 별관6병동에 입원중이시거나,
과거에 입원하셨던 분들,
이곳에서 돌아가신 분들,
간호사, 의사에 부당한 일을 당하신 분들
백제종합병원에 위와 같은 분들
논산시립병원에 위와 같은 분들
사례 및 연락주세요!
여러분도 의무기록지 (전체내용포함) 다 떼고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이 모르고 놓쳤던 진실이 담겨있을수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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