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 옛날부터 매일 꾸던 골목길에서 넘어지는 꿈의 정체는 가정폭력을 일삼는 백수 아버지가
악마의 습격으로 다리를 잃자 데빌헌터를 부르라는 어머니의 말에 달리다가 아버지를 살리기 싫은 마음에 일부러 넘어진 죄책감에 꾼 것
바람을 피고 있던 아버지는 악마에게 습격 당했지만 살 수 있었고 그렇기에 확실히 죽이려고 어머니가 죽인것 이었고
아사는 아버지가 죽고 나온 막대한 보험금으로 고등학교에 갈 수 있었음
그 과거를 회상하며 나는 나쁜 사람인걸까? 하고 의문을 품는 아사에게 덴지는 "나는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로 위장 했지만 착한사람이다" 하고
아사를 독려 해주고 두 사람은 박장대소를 하며 끝
다음화는 29일 연재
진짜 똑같은 년놈끼리 만났네ㅋㅋ
근데 타츠키 ㅅㅂ아 분량이…!
현실이랑 정신세계랑 대비되는거 느낌 좋네
진짜 천재는 천재임.
...아사가 찐따였던게 트라우마로 살짝 맛이 가서였던건가
일단 둘 자 자라온 환경에 비하면 천사처럼 큰 애들임...
근대 악마랑 제일 깊게 엮인게 저 둘이고.
근데 타츠키 ㅅㅂ아 분량이…!
그리고 또 휴재? 또오오오오오오? 진짜 만화 그리기 싫어?
진짜 천재는 천재임.
현실이랑 정신세계랑 대비되는거 느낌 좋네
...아사가 찐따였던게 트라우마로 살짝 맛이 가서였던건가
진짜 똑같은 년놈끼리 만났네ㅋㅋ
밑천다 떨어진듯 걍 끝내지
이 단편의 악마 새끼 주기적으로 '단편'을 방출하네
일단 둘 자 자라온 환경에 비하면 천사처럼 큰 애들임...
근대 악마랑 제일 깊게 엮인게 저 둘이고.
천생연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