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037858
고대 로마 역사상 가장 민감한 황제
- 뭐냐 이 수수께끼의 요정 미소녀는! [1]
- 중복의장인 | 3시간전 | 521
- 클릭적립 10원 [6]
- 용감한탕수육 | 3시간전 | 775
- 차 오는지 보고 가라고 [11]
- 부리쟁이 | 3시간전 | 477
- 원피스) 최신화로 한순간에 임의 여론이 뒤집어진 일본 (스포주의) [7]
-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3시간전 | 1200
- 22살에 8살 아들이 있는 일본여자 [4]
- 파이즈 | 3시간전 | 557
- 카카오톡) 이대로 가단 역대급 업적 하나 달성할 거 같은 민택좌 [17]
- 영원의 폴라리스 | 3시간전 | 514
- 소전2)두근두근 센타 [2]
- 몽상향 | 3시간전 | 291
- 스트리머가 영상도네를 넘겨도 소용이 없는 이유. [21]
- 5505018087 | 3시간전 | 1167
- 요즘 치킨 가격 꼼수 [5]
- 야생의잡초 | 3시간전 | 838
- 고대 로마 역사상 가장 민감한 황제 [7]
- 방구석 한니발 | 3시간전 | 705
- 유니콘 감별 만화 [2]
- 시진핑 | 3시간전 | 475
- 명조) 스포] 이게 무슨 소리니 페비야 [7]
- 씨앵쥐 | 3시간전 | 571
빡빡이쉑 머리털은 안나는데 화는 나나보네 ㅋㅋ
인류의 유구한 전통이였구만 ㅋ
대머리가 속까지 좁네
빛나는 머리 때문에 새가 던진 돌에 맞아 죽은 사람 일화가 생각나네
모공도 속처럼 좁았다면 머리털을 꽉 붙잡고 있었을텐데
대머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역사적인 머머리로 기록되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