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보급률은
울나라만 사용하는 지표.

주택 부족 국가.

.
울나라 인구당 주택수는 하위권.

.
다른 주요국에 비해 주택수가 크게 부족.

.
주택 공급량 늘려 봐야
돈 있는 사람만 돈 번다는
그런 논리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대구의 예로 보듯이
공급을 많이 늘리면
주택의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 있음.
지금 당장 1,2년 내에 실질적으로
공급을 하지는 못 하더라도
꾸준히 많은 주택 공급을 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만 지속적으로 내면
주택 가격은 안정될 수 있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
문통 때는 지금의 공급으로 충분하다고
문통이 직접 이야기했기 때문에
정부 메시지 관리에서 실패했다는게 내 생각
.
뭐 아니면 예전처럼 3개월마다
땜빵 대책을 계속 내놔야지
뭐 어쩔 수 있나.
미켈란 호수가
우리가 땡길수 있는 최대치를 공급하고 있는거던데요 한정된 공급지기준 레미콘공급 반경 몇킬로 이내라는 한계를 생각하면 더욱이..
도시 수용 한계 인프라까지 생각하지 않더라도..
푸웁!ㅋㅋㅋㅋㅋㅋ
집이 어느 시장에 속하는데 이딴 소리하세요 ㅋㅎㅎ
대구의 예를 들어서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코로나 끝나고 조사한다더니
감감 무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