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노보이 산맥. 누구도 그 이상을 침입할 생각이 없던 땅임. 가서 얻을 것도 없고 제대로 된 국가도 없이 야만 부족들만 흩어져 사는 극한지였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음. 몽골조차 그냥 피해감.
와 오픈월드에서 아무것도없이 좀 이어져있다가 막혀있는 구역이다
저쪽으로 진행하면 경고 메시지 뜨다가 강제로 반대방향으로 사출시킴
그리고 시베리아를 꾸역꾸역 넘어온 루스끼들이 나타났다
루스끼들이 모피땜에 확장 확장으로 알래스카까지
와 오픈월드에서 아무것도없이 좀 이어져있다가 막혀있는 구역이다
저쪽으로 진행하면 경고 메시지 뜨다가 강제로 반대방향으로 사출시킴
그러면 차라리 낫지
아무런 경고도 없고
가도가도 끝도 없고
그렇다고 상호작용되는 것 아무것도 없는데
도시로 돌아갈 방법도 없으면...
이게 공포게임이지 뭐가 공포게임이냐 ㅋㅋ
그리고 시베리아를 꾸역꾸역 넘어온 루스끼들이 나타났다
뭔가 멋있다
와 지도 존나 아름답게 아메리카로 가는길은 산맥에 막혀있구나
확장팩이나 DLC 사면 길 생김
루스끼들이 모피땜에 확장 확장으로 알래스카까지
그러고보니 청,러시아도 원래 저기가 경계였다가 나중에 러시아가 남쪽 가져간거지.
야만인이든 뭐든 사람이 산다고??
수렵으로 소수는 살만 하니
아무도 안 살면 깃발만 꽂으면 되겠따
넘어가봐야 눈, 얼음뿐이니…
'대흥산맥'
저기까지가 여진족(야인여진)구역
저길 넘어가면 나나이족과 오르혼을 비롯한 시베리아 원주민지역
존나 똥땅인데 유로파만하면 오르혼새끼들 저기서 병력 뽑아서 개빡침
시베리아 철도도 저 근처는 안가나보네
인프라도 인구도 없다시피한곳에 굳이 ㅋㅋ
노스렌드 너머인가
낙지의 비밀기지 만들기 최적화된 장소아녀
오토바이타고 넘어보고 싶다.
소련 : 굴라그용 부지로 딱이구만
저 동시베리아에 원래 살던 민족이있나
저기 넘어가면 모기 줫나게 많은지역 아님?
북해빙궁
앞쪽은 다음에 탐색하러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