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개)
랑자가 갑자기 돌변해서 입에도 못담을 심한 말을 하면서 꺼지라고 함
심약한 타입들
너무해...! 하면서 울먹대며 물러난 후 숙소에서 에코들 껴안고 꺼이꺼이함
의인...! 하면서 울먹대며 물러난 후 탑에서 파움 붙잡고 꺼이꺼이함
외강내유 타입들
그래? 오늘은 기분이 별로인가 보네 캐츠아이, 하고 물러난 후
집에서 혼자 울먹임
그러시군요, 그러면 오늘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하고 뜬눈으로 혼자 밤을 지새움
야근때문에 아님
별말 안하고 자리를 비켜주지만 곧이어 찾아온
얼마 알고 지내지도 못했는데 엄청 친한 척하는 파란머리 아가씨가 같은 이유로 펑펑 울며 찾아온 거 달래주면서 자기도 울적해함
그녀
흔쾌히 도전을 받아들임
특이케이스
- 애당초 말로 안함
만난적도 없음
마지막은 혼성이 아니고 동성 대결이네요
ㄴㄴ
그
특이케이스
- 애당초 말로 안함
만난적도 없음
마지막은 혼성이 아니고 동성 대결이네요
역시 명최미 단근쟝
누구세요
뭐 남자애한테 꺼추떼라고라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