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주말 특전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
원래 볼 생각 없었는데
무비싸다구 2000원 예매권을 받아서 봄
일상생활 장면을 모션캡쳐 한건지
사람처럼 움직여서 신기했음
달리는 장면도 실제 육상선수가 뛰는듯한 느낌
이게 전부고 그냥 흔한 스포츠물과 다를게 없었음
싸게 보고 포스터도 받은건 좋음
1주차 주말 특전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
원래 볼 생각 없었는데
무비싸다구 2000원 예매권을 받아서 봄
일상생활 장면을 모션캡쳐 한건지
사람처럼 움직여서 신기했음
달리는 장면도 실제 육상선수가 뛰는듯한 느낌
이게 전부고 그냥 흔한 스포츠물과 다를게 없었음
싸게 보고 포스터도 받은건 좋음
우리동네는 아카도 안 주고 포스터 맨날 안 줘 씌익씌익...
아트카드 엄청 조금 찍어서 8일에 소진된곳 많았데
만화책만 보긴 했지만 꽤나 재밌게 본 작품이였음
초등학생 때가 특히 좋았던것 같아
초등생 내용 룩백하고 너무 비슷해서 같은 작가인줄 알았음
백미터가 더 먼저 나온거라 원조(?)지만
뭔가 비슷한 장르인 하니랑 동시기 경쟁작이 되어버렸네.
하니 쪽은 드라마에 치중된 느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