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를 데리고 다니는 놈이 누구야
그 ㅈ같은 낯짝 한번 봐보자
나야 시나즈가와군
(충격)
시노부가 사람 먹는일이 생긴다면
내가 할복하도록 했다 시나즈가와
할복까진 안하셔도 됩니다
https://cohabe.com/sisa/501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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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웃기지마,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있어, 여기가 개그콘서트인줄 알아? 당장 베어."
"희생자가 발생하고나서 당신이 할복해봐야 희생당한 희생자는 못돌아온다고."
"그리고 당신이라는 중요한 전력을 그런식으로 잃어버리는 거야말로 언어도단."
"희생자가 생길지도 모르는 가능성은 미연에 방지하는 게 최고지. 당장 베어."
"우린 귀살대. 혈귀를 멸하는 자. 빨리 멸하라고."
연주가 이구로씨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하시네요 한방에 나무에 떨어저서 할복자세 들어갈꺼면서
이구로씨 그런말을 하시다니 실망이에요 !!
"하아? 웃기지마,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있어, 여기가 개그콘서트인줄 알아? 당장 베어."
"희생자가 발생하고나서 당신이 할복해봐야 희생당한 희생자는 못돌아온다고."
"그리고 당신이라는 중요한 전력을 그런식으로 잃어버리는 거야말로 언어도단."
"희생자가 생길지도 모르는 가능성은 미연에 방지하는 게 최고지. 당장 베어."
"우린 귀살대. 혈귀를 멸하는 자. 빨리 멸하라고."
연주가 이구로씨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하시네요 한방에 나무에 떨어저서 할복자세 들어갈꺼면서
이구로씨 그런말을 하시다니 실망이에요 !!
사네미: .... 진짜 우리 엄마가 나쁜 오니라서 나를 죽이려 든걸까? .... 아빠는 가정폭력범에 동생은 오니 먹으면 오니 되고, 엄마는 나쁜 오니에 나는 성격 개차반... 나는 도대체 왜 이딴 집안에서 태어난... 아니 나는 왜 인생이 이따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네미: 차라리 그때 엄마한테 물려 오니된 상태에서 끌어안고 햇빛 아래에서 같이 죽을걸 그랬나봐 ㅠㅠㅠㅠㅠㅠㅠ
암주라면 할복을 해도 할복을 극복해낼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