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한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기동전사 건담의 감독)은 자신에게 팔짱을 건 한국 팬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뺨을 때렸다 그런데 원래 그러는 사람이라서 논란이 되지 않았다
변태영감 한결같구만(흡족)
브라이트 싸다구 갈기는짤
"때렸겠다! 안노에게도 맞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렇게 버릇이 없었군! 한 대 더 맞아! 안노 놈도 때리러 가야겠어!"
'때렸겠다!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라고 드립쳤으면 볼만했겠군ㅋㅋㅋ
브라이트 싸다구 갈기는짤
변태영감 한결같구만(흡족)
'때렸겠다!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라고 드립쳤으면 볼만했겠군ㅋㅋㅋ
"때렸겠다! 안노에게도 맞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렇게 버릇이 없었군! 한 대 더 맞아! 안노 놈도 때리러 가야겠어!"
두대 맞으면 안노한테 한대 보내줄 수 있는거야?
혜자네
ㅋㅋㅋㅋ
이거야 말로 오히려 좋아 아니냐?
아..... 때렸어? 때렸겠다! 드립치고 한대 더 맞은뒤에
아버지에게도 맞은적 없는데!!! 드립을 쳤어야지
그래도 요즘엔 기력이 빠졌는지 많이 유해졌어
부럽다
나도 토미노 영감님한테 맞고싶어
이것이 늙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