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도 이베리코 데 베요타
흔히 이베리코라고 하는 돼지
참나무 숲에 방목하면서 도토리를 먹여 키움
맛은 소고기와 비슷하며 다리로 만든 햄은 수백만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세르도 이베리코 데 베요타
흔히 이베리코라고 하는 돼지
참나무 숲에 방목하면서 도토리를 먹여 키움
맛은 소고기와 비슷하며 다리로 만든 햄은 수백만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돼지사료는 우리가 먹어도 맛있어서 돼지가 맛있는거냐
소고기와 맛 비슷해서 비싼거면 그냥 소고기 싼걸 먹으면 되는게 아닌가?
그래서 많이 안키우고 숙성과정이나 관리도 엄정하게 하겠지.
도토리는 그냥 먹으면 맛없는데 저 돼지도 맛없을듯
돼지사료는 우리가 먹어도 맛있어서 돼지가 맛있는거냐
모르죠. 그 나쁜 맛을 돼지가 걸러서 배출하고 좋은 것만 몸에 쌓아놨을지
노조미?
소고기와 맛 비슷해서 비싼거면 그냥 소고기 싼걸 먹으면 되는게 아닌가?
하몽 썰어서 먹고싶다
도토리나무가 얼마나많을까
홍보효과의 위엄임 ㅋㅋㅋ
돼지가 하루에 먹는 양이 얼만데..;; 저 동네는 도토리가 무한증식하나 보다 ㅋㅋㅋㅋ
그래서 많이 안키우고 숙성과정이나 관리도 엄정하게 하겠지.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연간 생산량이 3500만두더라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