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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그냥 지나쳤던 드래곤볼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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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에서야 이해한 장면

 

 

댓글
  • 듐과제리 2018/01/31 15:17

    이후 크리링이 냄새도 맡음.

  • K200APC 2018/01/31 15:18

    뒤적뒤적이 아니라 찌꺽질척 아님?

  • 파란피부 성애자 2018/01/31 15:18

    매일같이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은 보상이라고 봐야한다

  • 듐과제리 2018/01/31 15:17

    이후 크리링이 냄새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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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8/01/31 15:18

    크리링은 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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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루루 2018/01/31 15:17

    저걸 거기에 넣었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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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00APC 2018/01/31 15:18

    뒤적뒤적이 아니라 찌꺽질척 아님?

    (pLe0NZ)

  • 젖젖젖젖젖젖 2018/01/31 15:18

    심지어 어렸을 떈 이런 장면들은 안중요해서 그냥 넘겼었음 ㅋㅋ 빨리 싸우는 거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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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피부 성애자 2018/01/31 15:18

    매일같이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은 보상이라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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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8/01/31 15:18

    애초에 빈 캡슐하나면 엥간한 보물 전부 넣어서 가져올수 있을텐데 굳이 저 본체를 넣어왔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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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본능2 2018/01/31 15:18

    허벌이네
    근데 쟤네집 돈필요 없을 정도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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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이멍멍해봐 2018/01/31 15:19

    전설의 보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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