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돌파를 코앞에 둔 '신과 함께: 죄와 벌' 원작 만화가 주호민이 남성지 MAXIM(맥심) 1월호에 등장했다.
https://cohabe.com/sisa/500655
맥심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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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
가슴 가득히 설레면서 군번줄을 흔들러 간 장병들의 마음을 파괴
그가 자리를 떠날 때,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라
그와 달리, 자기가 앉은 자리를 파괴하는 파괴왕도 있다 하더라
맥심을 때려부쉈다는걸 암시하는건가
저...저거...
맥심 안녕
뭔가 시체 처리하는 업자 같다 ㄷㄷ
아니 맨살을 보여주는건 좋아
근데 우리가 원하는건 가슴이지
대머리가 아냐
..!
망하든 말든...ㅋㅋ
맥심이 이렇게 또
드디어 컨셉을 즐기는 분이 되셨군... 그래도 신과 함께 영화화 대박 터진거 보면 그의 파괴력도
피아는 가리는거려나
남들을 제물로 삼아서 자신의 결과물을 소환해내는 흑마술사 계열임
아이고 이 양반아 맥심은 안된다
맥심 부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