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노숙자 방지 기법 - 노숙자가 누울 만한 땅에다 징 박아넣기
캐나다의 노숙자 방지 기법 - 노숙자가 누워 잘 만한 곳에 비막이를 설치하고
노숙자들의 의식주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정부 기구인 raincity housing 으로 오도록 광고함
같은 언어 쓰는 나라도 꼬라지가 요로케 다른게 유머
런던의 노숙자 방지 기법 - 노숙자가 누울 만한 땅에다 징 박아넣기
캐나다의 노숙자 방지 기법 - 노숙자가 누워 잘 만한 곳에 비막이를 설치하고
노숙자들의 의식주에 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정부 기구인 raincity housing 으로 오도록 광고함
같은 언어 쓰는 나라도 꼬라지가 요로케 다른게 유머
영국 = 나치독일 현재 진행형
한때 난 왜 영국남자 컨텐츠에 한국인 친구를 영국으로 초대하는 편이 없지?라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이해됐다
우리랑 북한도 같은 언어 쓰는데 나라 꼬라지가....
퀸 엘리자베스 2세는 버킹엄 궁전 한 쪽에 하켄크로이츠랑 히틀러 영정 모시고 하루에 세 번 절해야한다
제국주의 하면서 온갖 더러운 짓은 다 했는데 히틀러가 그 모든 걸 덮어쓰고 승천함
영궈놈들이 글치 머
영궈놈들이 글치 머
우리랑 북한도 같은 언어 쓰는데 나라 꼬라지가....
동무 어디 말뽄새가 같다 하시오?
땅이 넓을수록 관대한건가
영국 = 나치독일 현재 진행형
그건 아님
과거면 ㅇㅈ 지금은 그 수준까진
영국이 식민지에 독가스랑 이것저것 한게 많아서 나치랑 비슷하지
'보어 전쟁'이 아우슈비츠의 원조할매집임.
우럽놈들 식민지에 한거보면 잔인해서 벨기에는 할당량못채우면 팔자르다가 마을 몰살 하는식으로 사람죽이고.. 지들땜에 아프리카가 지금도 힘든데
영국은 역사가 흉악함
근데 단단한 판 하나만 있으면 땅에서 살짝 떨어져있으니 영국꺼 찬공기 덜 올라오지 않을까?
저정도가지곤 어림없을듯
한때 난 왜 영국남자 컨텐츠에 한국인 친구를 영국으로 초대하는 편이 없지?라고 생각했다.
근데 지금 이해됐다
쟤네 노숙자 다른도시에 떠넘기려고 고향갔다오라고 가처 타캣 왕복인것처럼 속인다음 편도티켓 배보했다가 뉴스나왔자나 ㅋㅋ
퀸 엘리자베스 2세는 버킹엄 궁전 한 쪽에 하켄크로이츠랑 히틀러 영정 모시고 하루에 세 번 절해야한다
제국주의 하면서 온갖 더러운 짓은 다 했는데 히틀러가 그 모든 걸 덮어쓰고 승천함
징 박아 놓은거 진짜 충격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뭐고ㅋㅋㅋㅋㅋㅋㅋ
ㅎㅎ;; ㄳ.. ㅋㅋ!
저거못이 많아서 가능한거
무게가 여러곳으로 분산되니
사실상 못이 적을수록 하기 힘들걸요
징 박는건 상상도 못했다
런던은 미어터지고
캐나다는 사람이 워낙 없어서 텅텅 비어있으니까 그렇지;;;
캐나다는 원주민들에게도 친절했다고 함. 서부 개척으로 충돌했을 때 보호구역으로 쫓은 미국과 달리 왕립기마경찰대를 창설해 갈등을 공평하게 중재해주었음. 그리고 원래 거주했음을 존중해 원주민을 선주민이라 칭함
뭐 어디까지나 '비교적'이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론 그렇지만 신대륙 개척국중엔 '제일' 착했음. 신대륙 개척사가 시궁창이긴 하지...
그러나 캐나다도 원주민들 정체설 말살을 위해서 기숙학교를 설치
헉 ㄷ 이건 처음 들었다
나치보다 더했던 놈들이 세탁하나 오졌지.
스코틀랜드 학살,스코틀랜드인 700년넘게 차별하고있고 (한국으로 치면 지역감정 조장해서 한군데 계속 조지고있는거)
그외에도 처칠이 쿠르드족 독가스살포로 학살한거
2차 보어전쟁에서 수용소에서 모가지 8만명 쳐대고.
영국이랑 프랑스새끼들이 아프리카 지졷대로 국경그어서 지금 아프리카가 헬프리카로 남게했으며
인도 파키스탄 분할시켜서 지금 인도,파키스탄 둘다 핵무기 보유한 상황까지 만들고
뱅골 대기근으로 700만명 아사시켰지,(나치 홀로코스트가 600만명임)
그외에도 중국에 아편먹여서 나라수준 좀먹여버렸고
영국은 그냥 인류역사상 최고의 쓰레기국가가 맞음.
독일보다 더함.
영국은 나치독일에게 절해야지
진짜 나치독일이 2차대전으로 자폭해서 그렇지 세계사 화두에서 두고두고 까일 국가이지 싶은데 2차대전 임펙트가 너무 커서.....
저정도 징이면 그냥 자도 되겠는데?
섬나라가 그렇지
저기에 그냥 나무 판자 놓고 자면 지면에 바로 닿는게 아니라서 좀 더 따뜻하게 잘수 있을듯
캐나다가 진짜..
근데 사회적으로 양해해주는 분위기 아니면 저렇게 돈 쓰는것도 힘들거야 시민성이 오지는듯
옛부터 영국의 변치않는 그 놈의 인성은...
근데 징 저거 위에 뭐 깔면 되지 않아?
캐나다의 상당수는 유럽의 뿅뿅 프랑스어를 쓴다
고로 언어와 상관 없이 인간은 무슨 언어를 써도 인간이고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무슨 언어를 써도 인간 같지 않다
진짜 아프리카 역사 보면 프랑스랑 영국은 세계여행 하다가 대갈빡 빵꾸 안나면 다행인 수준임
독일은 무슨 식민지 없없는 줄 아나보네.
...?
내 글 어디에 독일의 ㄷ 자라도 있음...?
아 ㄷ자는 있네? 근데 독일은 없는데?
영국이 뿅뿅짓한걸 얘기하는데 독일 얘기는 어디서 튀어나옴?
너는 또 왜이리 비츄를 많이 받니?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긍가?
우리나라 공원 벤치같은데도 눕지말라고 가운데다 팔걸이같은거 설치해놓잖아
근데 우리나라도 영국이랑 같은 정책 아님?
벤치에 노숙방지용 팔걸이 박아놨잖아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쟤내는 사람이 아닌듯 ㅎ
이런건 전후사정 파악한 후에 살펴봐야지
노숙자들이 진짜 선량하게 잠만 자는 것도 아니도 공공시설에 모여서 깽판부렸는지 어케 앎
그리고 다른 나라도 아니고 영국에 노숙자 복지 시스템이 없을리가
그리고 영국에서 나오는 건물이 사유지면 말할 것도 없고
정부 건물이어도 저렇게 문앞에서 드르렁 자는 것도 옳지는 않아보이는데
캐나다 노숙자는 곰들이 다 처리하니까
생각하면 영국은 은근 꼰대 국가인게
요새 테니스 화제였잖아
윔블던 보면 알겠지만 영국 여왕한테 선수가 인사하고 시작해야 함
복장 규정도 심각하고
복장 규정이야 핑계처럼 ppl안하겠다는걸로 쳐도 영국 여왕에게 선수들이 다 경례나 인사하는건 이해가 안감;;;;
이게 아무 느낌이 없어보여도
만약에 일본에 야구하러 갔는데 천황한테 인사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London boroughs spent £630m on putting homeless people in emergency housing like hotels and B&Bs
https://www.standard.co.uk/news/london/london-boroughs-spent-630m-on-putting-homeless-people-in-emergency-housing-like-hotels-and-bbs-9079089.html
왜 요즘 이렇게 영국 못까서 안달인 인간들이 많은거임?